네이버 오늘기사에 이강인 셀틱전 우울한 표정 지은 사진 하나
걸고 기사내용이 현지에서 이강인에게 인터뷰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로 시작해서 기자가 뇌피셜로 이강인이 거절한 이유는 최근 발렌시아에서의 상황이 좋지못하고 이러쿵저러쿵 진짜 지 맘대로 똥싸지른 기사 올라왔는데...

그러면 안되지만 결국 댓글도 봤습니다.
가관이네요 .

LG 스폰 따자마자 태도가 변했다는 둥
돈만 벌려고 바이아웃을 올려놨다는 둥...

스폰서 계약내용이나 바이아웃의 의미조차 모르는 xx같은 말들만 싸재끼는데 혈압오르네요... 이제 막 프로데뷔했는데 이정도면... 앞으론 장난아닐듯요......한국인 선수가 응원하는 팀에 있는 게 이정도로 멘탈훈련시키는 일이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