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쿼드에서 강인이 다음으로 가장 애정 하는 페란이의 플레이스타일 보면 호아킨옹이랑 많이 닮았다고 느껴지는데 님들도 그렇게 느껴지신가요?
어떻게 보면 골결 쪽에서 좀 업그레이드 된 것도 같아요중앙으로 파고 들어온 이후 드리블이나 세밀한 플레이도 좀 더 찰진 맛이 있어서 정말 잘만 크면 호아킨 이상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Reval
몸싸움도 나름대로 피지컬이 있다 보니 잘하면서도 볼 소유를 놓치지 않는 터치감과 순간적인 돌파가 인상적이어서 토레스랑 호아킨을 많이 연상이 되네요😁
전 게임식으로말하면 속가 빠른선수들을 선호하다보니 강인이보다 좋은점도 많이보여서 좋드라구요 ㅎㅎ 둘이 잘 성장해서 미래를이끌어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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