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프랑스 이적 기사 가지고 유튜브에서 아주 떡밥들을 많이 캐무네요...기다리는 아문트 회원분들이 신중 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나마 그건 자기들끼리 떠드는건대 또 꽁병지에서 강인이랑 쿠보 비교영상 올림 ㅋㅋ 진짜 어휴 한숨만나옴
블랙인스
적어도 비교질은 안했으면함 만약하더래도 쿠보가 뭡니까 진짜 짜증 ㅋㅋ 저딴 영상 찍으니깐 펨코고 어디고 또 강인이 까고 무한반복인대 머하는짓인지 모르겟음 운동했다던 사람들이
블랙인스
게다가 반말은 꼰대 컨셉인지 군대 선임 컨셉인지 되게 별로더라고요. 윗사람이 아랫사람 가르치시는 줄. ㄷㅅㄴ, ㄲㅂㅈ, ㅃㄹTV 알고리즘 때문에 뜰 때마다 어찌나 하나같이 타이틀과 썸네일이 자극적인지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소위 국대출신이나 전문가라는 사람이 조카뻘되는 까마득한 후배 선수 이용해 어그로 끌어 조회수 올려 먹고 살아야할 정도로 어려운가 싶어 한심하기도 하고, 보고있음 이게 뭔가 싶어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 되더라구요. 나머지는 할많하않..... 유튜브는 점점 경기 분석해주는 영상 위주로 보게되는것 같습니다.
유투브 축구 채널 비지니스의 생태계죠. 강인vs쿠보 이슈는 버전업 지속하면서 매출 올려주는 꾸준한 숟가락 노릇을 할겁니다. 다수는 팝콘 들고 떠들거고 소수는 묵묵.
원래 멍청하면 비교를 하면서 평가합니다. 걍 멍청한놈들이구나 하구 넘기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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