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ㅋㅋㅋ

100주년 다음시즌까지는 아디다스라서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평소하던 때처럼 할 것 같네여

엠블럼이 기념엠블럼으로 박힌데요!! 살짝 위로를..ㅠ

그래도 백주년때매 돈 적게받고 아디다스랑 계약한건데 디자인 괜찮게빼주지않을까요???

피렌체의 마지막 희망인데 안 됩니다 ㅠㅠ
선수 본인이 베르나르데스키와 다르게
충성도도 높아서 왠만하면 이적 안 하지 않을까 싶네요

키에사 정말 좋은 선수 입니다.
호아킨 이후로 가장 탐나는 윙어네요..

여태까지 버틴게 용함..

사열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많다는건 알지만 이미 1,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군 의장대가 우리 대통령에게 사열한 적이 있다는게 함정....
남북관계를 잘풀기위한 유연한 제스쳐로 보였어요 전ㅎㅎ;;

저도 윗 댓글분 처럼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생각들진 않네여

이번 사열은 주고받는 의전이라고 생각해서 부정적으로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욥

우리가 받았다고 해줄 필요까진 없죠
이미 지고 들어가는 모양새를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국군에게 무슨 짓을 한 인물인데..

답례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은데요.

답례를 떠나서 애초에 외국 지도자들과 같은 예우를 한다는것 자체가 북한의 체제를 인정해주는 꼴이라.....

국군의 존재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의 방어를
위한 것이죠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에게 도발을 일삼는 북한의 수장에게 사열을 한다는게 좀 아이러니하다고 느껴지네요

저도 매우 아니꼽습니다
예비역으로서 군대 갔다온게 처음으로 모욕적이네요

생각과 의견은 다를 수 있고, 정치적 이념과 판단은 다를수있고 그것의 개진은 긍정적이라 보지만 '아문트'는 그런공간이 아닐뿐더러 그토론이 긍정적 결과를 가져오지않는다는건 다들아실테니! 첨예하게 논쟁될만한 정치적 주제는 삼가는것은 어떨까요?

판문점 합의는 이미 사전 조율됐을테니, 그 전에 보여준 이벤트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선언을 통해 모든 적대행위를 중단한다고 선언했으니 그런 맥락에서 봐야지요

정상회담이란 대화하는 자리에서 국빈대접해주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그리고 고대시절부터 사열은 아군의 군기를 보여주는 거라서 상대병을 위협하는 것도 포함했습니다.

전에 우리도 받았으니 답례다, 남북 평화의 시작이다라고 해도 참...논란을 우려해서 규모를 축소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걸 아는거겠죠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잘해보자고 표면적이던 보여주기던 행사를 열었는데 먼저 사열을 받고 안하는건 ;; 우리에게만 국적이 아니라 북도 우리가 국적입니다; 거기서 우리가 사열 안해서 얻는게 뭐가 있나요; 사열을 해서 정치적으로 우리 조국이 안전하다면 그 또한 하나의 방법이라 봅니다; 논란 우려해서 먼저 받고 축소해도 반응이 이런걸요. 그렇다고 북진 통일 하겠다고 평화 접고 다같이 총즐고 나갈것도 아닌것 같고.. 부디 이게 어떤 의미의 행사이던간에 이로인해 조금이나마 평화가 오길 바랍니다.
이북사람들이라고 전쟁원하고 죽고 그러길 원치않아요... 최전방 관측병으로 근무했고. 동네에 탈북자 형도 있었는데 정말 마음아픈 예기 많이해요. 날달걀 하나 먹으면서 이런 천국이없다고 울기도하고... 전 그저 어느 방향이던 평화롭기만 바랍니다;

갠 오면 파레호 밀어내고 주전자리를 줘야하니...

노리는팀들도 아스날 유벤투스 뭐 이런팀이니ㅠ

금전적으로도 불가하죠 뭐

그쵸 전 파레호랑 돌아가면서 나오는 역할로 괜찮을꺼같은데나이도 아직 22살이라서 어리고

마이어 박투박 아닌가요?

완전 탐남...

투헬이 파리에 데려간다는 얘기가 있네여

얼마전에 B팀의 곤살로 비야르 에이전트이자 마페오 에이전트가 구단 방문했었는데 마페오의 발렌시아 이적 가능성을 낙관적으로보지않다네여

틸로케러나 피야차보러갔을듯

18-19시즌입니당😀

100주년 레플로 가야랑 강인이 마킹으로 하나 해야겠어유

당장 이번이나 내년초네요ㅋㅋㅋㅋㅋ 하 예산 빠듯한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