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는 오늘도 밍게사가 옷 잡아당겼다고 밍게사 밀치고 쌈박질하려 했네요. 그리고 그걸 실드치는 그 황족분들ㅋㅋ 파울당했다고 폭력이 정당화 되는거면 우리 두로한텐 왜 즈그 선수한테 암바 갈겼다고 까셨는지? 우리 두로도 "정당방위"였을 뿐이고 "그럴만했"을 뿐인데 ㅋㅋ
라이프치히 오르반의 목을 친 걸 본 안첼로티 "비니시우스? 나는 그처럼 박해받는 선수를 본 적이 없다. 그의 행동에 대해서 말할 필요가 없다. 나는 그와 같이 고통을 받는 선수를 본 적이 없다. 나는 잊지 않고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사람들은 비니시우를 향한 행동을 바꿔야 한다."상대 선수에게 몸통 박치기 하고, 따지러 오는 선수 목을 친 건 비니시우스인데 이걸 박해라고 표현하는 안첼로티... 진짜 비니시우스는 성역이네요... 아 하긴 비니시우스가 성역이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선수는 늘 성역에 있었죠... 페페가 넘어져 있는 레반테 선수 발로 몇 차례 까버려도 뭐...
휴이
꼴랑 저게 박해면 뭐 파리 시절 네이마르나 평소의 메시가 당하는 견제는 탄압인가 ㅋㅋㅋ 저거보다 훨씬 심한 집중견제 당하는 자기보다 몇수 윗클래스 선수들도 욱한다고 그대로 지 감정 상대선수한테 분노로 표출하진 않는데 딱 자기 우상 멘탈 따라가는듯... 지가 원정석 가서 도발하는거나 이렇게 지 감정대로 하고싶은대로 할땐 모르쇠 하고 있다가, 인종차별 당할때만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도 역겹구요 ㅋㅋ 하기사 징징이나 범죄자, 동업정신은 개나줘버린 인성갑(다른 의미로) 인물들도 레전드로 추앙하는 클럽이 그렇겠죠 뭐
진짜 좋은말이 나올수가 없는 그들
(인종차별과는 별개로) 상놈짓을 하면서 양반대접을 받길 원하는 그 선수.
(눈을 찢는 발베르데를 도련님이라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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