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시티 ㅍㄹ ㅌㄹㅅ 오피셜. 5년 계약. 이적료 25m+12m. 아케도 발표만 남음. 여전히 펩은 쿨리발리를 원함. 시티의 이번 이적시장 가용자금은 300m. 아게로의 후임자이자 미래의 9번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주앙 펠릭스, 엘링 홀란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수비 보강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

2. 호이비에르는 이적료 15m으로 토트넘으로 합류함. 소튼에 임대 중인 카일워커피터스가 이 딜에 12m 가량으로 끼워져 있기 때문에 사실상 3m에 합의 된 것. 본래 소튼이 호이비에르의 이적료로 희망했던 가격은 25m이었으나 호이비에르의 의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임. 오리에는 여전히 밀란의 최우선 순위 타겟. 밀란은 즐라탄과의 1+1년 계약 완료 후 오리에에 집중할 것으로 보임.

3. 리버풀은 베티스의 센터백 아이사 만디 계약 마무리 단계 . 이적료 9m 예상. 로브렌의 대체자로 영입 되는 것이지만 만디는 오른쪽/왼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음. 또한 아스날과 계약이 1년 정도 남은 19세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을 노리고 있음. 경쟁 클럽은 브랜트포드 정도로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최소 8m으로 책정받은 발로건을 어렵지 않게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노리치의 자말 루이스도 리버풀의 레이더에 있으며 10m 정도로 책정하고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임.

4. 온스테인에 따르면 아스날이 윌리안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것은 맞으나 거피셜은 아니라고 함. 챔스 후에 윌리안과의 미팅이 남아있으며 여기서 모든 것이 결정될 듯. 아스날 외에 적극적인 구애를 하는 곳은 마이애미. 산레히는 릴의 가브리엘 마갈레스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임. 나폴리, 에버튼도 가브리엘을 원하지만 프랑스발 언론에선 릴과 관계가 좋은 아스날이 가장 우위에 있으며 곧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 보도. 비야레알 감독으로 부임한 에메리는 귀앵두지를 희망. 중원을 보강하고 싶어함. 비야레알 재정상황으로는 아스날이 희망하는 40m을 맞춰줄 수 없기 때문에 아르테타가 고려 중인 파우 토레스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올 수도 있음. 

종합 /
- 그레미우의 에베르통은 벤피카에 가까워짐. 이적료 20m.
- 레스터는 바르샤의 트린캉을 선임대+의무이적 45m에 영입하고자 함.
- 카시야스 현역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