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8/10/ayala-canizares-kempes-subirats-espiritu/466455.html

선요약 : 메리튼홀딩스(피터림 소유의 회사, 발렌시아 대주주)의 뭣같은 운영에 반대하여 주주, 서포터들, 입장권구매자들은 시위를 할 것을 예고하였고, 이에 아얄라, 카니자레스, 캠페스 등과 같은 레전드도 서명에 동참하였다.

espritudel86의 성명문은 위에 전문 있고...

전문 중 일부만 번역했습니다.

일단 첫번째 목표임 : 필터링과 최대주주(메리튼)의 리액션을 요구함. 우리는 니네가 좆같이 구단 운영한 것에 대해 부끄러운 줄 알것을 촉구하며, 팬들은 상처받고 모욕을 당한것을 일깨워 줄 거임. 구단소유주면 팬들을 외면하는 대신에 우리의 목표를 채워나가기 위해 노력하셈

-중략-

안타깝게도, 최우선의 목표 (성적 및 구단운영)은 ㅈ됐으며, 팬들의 자긍심, 충성심에도 영향을 끼쳤다.

platform86은 클럽의 미래에 대해 무수한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것에 대한 의견표현 이외의 다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소요사태, 코로나 위험에 대한 대처 의미) 근데 메리튼과 발렌시아는 더 이상 같이 비지니스를 하면 안된다는 것에 대한 의견개진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클럽을 팔고 떠나길 촉구한다, 근시일내에 떠나지 않으면 떠날 수 밖에 없게 만들겠다. 이건 팬, 투자자, 클럽 혹은 외부인사 모두의 의견 개진이며 시간투자이다. 개인적으로도 이에 대해 노력할 것이며, 계속될 것이다. 못믿겠으면 계속 해보던가.

발렌시아CF는 Valencian의 것이며 Valencia 그 자체이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주주미팅때까지 계속 관심가지고 지켜볼 것이다. 4만주에 달하는 보유주를 통해 (1%) 의견 개진을 할 것이며, 우리가 의견개진을 시작함과 동시에 점점 우호지분도 늘려나갈 것이다. (킹메이커의 역할을 자처하여 메리튼 골머리 싸매게 한다는 뜻입니다.)

ㅈ같은 나날이지만, 용기와 흠집낼 수 없는 Valencianism으로 단결하고 협동할 것을 촉구한다.

서명 : 아얄라 (전 발렌시아 선수), 카니자레스 (전 발렌시아 선수), 마리오 캠페스 (전 발렌시아 선수), 하비에르 수브리타스 (전 발렌시아 선수) 등등

밑에 글에 나온 기사 중 일부만 번역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