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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피터림 테이블에 올라있는 이강인의 1월 이적 가능성

  • Mata title: 79/80 마리오 켐페스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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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려고 작성하고 있던 와중에 요약글이 올라오긴했지만

여기저기에 좀 이상한 해석들이랑 이런게 돌아서 걍 전문 읽어보시라고 올림

 

https://as.com/futbol/2020/11/14/primera/1605325816_417509.html

 

피터림의 테이블에 올라있는 이강인의 1월 이적
이강인은 발렌시아가 제안한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고 다른팀들의 오퍼들을 손에 다루고 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가 제안한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이강인은 개인적인 이유, 프로 선수로서 기대로 인해 2022년 6월 30일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길 원하지 않는다. 재계약 협상을 진행한 애닐 머시 그리고 피터림 또한 이에 대해 알고 있고, 페란과 비슷한 시기, 상황에 있는 이 선수를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해야한다.

 

발렌시아는 1월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에 대한 오퍼를 받게 될 것 이고, 구단은 선수의 입장을 알고 있음에도 계약을 연장을 해보려 할지, 더 높은 금액에 이적을 시키려 시도해봐야할지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페란은 즉각적인 성적과 성장이 있었고 23m이라는 금액에 맨시티로 바겐세일처럼 이적했다. 그리고 이강인은 그의 성장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파급력(올림픽에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이는 이적시장에서 많은 팀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향하고 있고, 이미 그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팀들도 있으며, 몇몇팀들은 자유계약이 될때까지 기다리는걸 요구하는 곳들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이강인의 의사와는 다르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성장해온것에 가치를 두고 있고 모두에게 이득이 되면서 나가는것을 원하고 있다.

 

발렌시아 구단 소스에 따르면 페란 케이스를 기초로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선수들은 이적 대상에 올리는 것을 일종의 정책과 같이 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이강인의 상황에도 접촉되는것이다. 구단은 선수를 설득하고자 실질적인 연봉 인상을 제안했지만 이강인은 돈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이적으로 현금을 확보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발렌시아는, 재계약에 대한 자신들(구단)의 소망에 언제 수건을 던지고 이적시장에 내놓는 선택을 해야할지 고려해야할 상황이 되었다. 1월이 되면 이강인에게도 가격이 붙을것이고, 시즌이 끝나면 또다른 가격이 붙게될것이다. 내년 7월이 되면 그의 마지막 계약 시즌에 들어서기 때문에

 

발렌시아의 재무제표에 반영된것을 보면, 6월 30일 이전에 선수 이적에서 발생된 손실, 26m을 벌어들여 메꾸는것을 예상(계획)하고 있다. (콘도그비아의 이적에 따른 금액은 여기서 빼야함) 여기에 더해 20/21시즌 예산안에는, 선수들을 이적시키는 것을 통해 또 다른 41m의 수치가 포함되어있다. 이러한 상황,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이강인의 결정은 피터림이 1월 이적시장에 이강인을 내놓게 하는 가능성을 생기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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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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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title: #LIMGOHOMESHwN 2020.11.14. 18:13
ㅍㅌㄹ 이적 기원
댓글
2등 title: #LIMGOHOME앵뻐 2020.11.14. 18:17
진짜 윗ㄷㄱㄹ들 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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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LIMGOHOME알비올 2020.11.14. 21:48
이강인 선수한테 올림픽도 중요할텐데 아마 손흥민 선수때처럼 올림픽 차출 조건으로 재계약 하고 보내줄 거 같긴하네요
댓글
망둥이 2020.11.15. 05:11
재계약 하려는게 이상하긴 하져.
댓글
babolion 2020.11.15. 10:19
선수가 거절하면 구단은 잡을 명분 없고, 아끼는 어린선수라 많이 뛸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짜증 확... 다른팀 유니폼 입은 강인이를 꼭 봐야겠습니까...ㅠ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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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16 코파아메리카 조나스 곤살베스비센테14 2020.11.15. 12:52
저같아도 재계약 안할것 같아요.
저놈들 있는한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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