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조호르 왕가의 왕세자이자 조호르 FC의 구단주인 툰쿠 이스마일 이드리스가

발렌시아 구단의 가치정보에 대한 이미지들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장 업로드 했습니다.

(가운데 있는 사람이 툰쿠 이스마일 이드리스)

말레이시아 조호르 왕가 왕세자이자 조호르 FC 구단주고 말레이시아 축구협회쪽에서도 한자리 했던 사람이고, 억만장자로 최근 수백억을 들여서 신축구장을 짓고 훈련센터를 증축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영복이와도 친분이 있어서 몇차례 발렌시아에 온적이 있고 조호르FC가 말레이시아에서 발렌시아 아카데미를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영복이가 조이림을 구단에 보낼때 이사람이랑 친분이 있어서 이사람한테 자금 끌어와서 누에보 메스타야건 해결하려고 하는거라는 이야기도 나왔었는데

무튼 이사람이 올린 이미지들이 발렌시아의 역사, 자산가치, 인기도, 랭킹변화, 영향력이 세계에서 몇위인지 등의 이미지들을 올리고 

Mmm... 이라는 생각하는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발렌시아 엠블럼과 June, Another Level이라는 적은 이미지도 올렸었는데 이 이미지는 바로 삭제했다고

정확히 뭔가 언급한게 아닌데 이사람이 올린 이미지들이 마치 구단 인수에 관심있어서 찾아본 것들인것 같으니 

현지에서는 이사람이 혹시 발렌시아 인수에 관심이 있나? 인수하려고 떠보는건가?

아니면 뭔가 발렌시아 구단에 관련된 일을 하나? 영복이랑 뭔가 하나? 이런저런 추측성 보도들이 나오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