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olsmedia.com/comunidad-valenciana/futbol/valencia-cf/2021/03/10/lim-todavia-no-ha-informado-anil-negociacion-johor/

- 조호르 왕자의 측근에 따르면 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완료되거나 싸인을 한것은 아니어서 아직 공식화 하지 않은 상태

- 영복이는 머시기와 그 이하 자신이 보낸 보드진에게 툰쿠 이스마일에게 경영권을 넘기려는것을 알려주지 않았음

- 하지만 툰쿠 이스마일과 친분이 깊고 영복이가 가장 최근 발렌시아로 보낸 조이림은 이 건에 대해 알고 있을것이고 툰쿠 이스마일이 발렌시아로 오면 조이림만 발렌시아에 남을것으로 보인다는 것

- 신기한점은 머시기는 여전히 툰쿠 이스마일이 올거라는걸 부정하는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머시기는 코로나에게 비용이 안들어가는 딜로 다음시즌 선수단 구성을 위해 알아보라고 했다는 것
- 하지만 코로나는 툰쿠 이스마일이 발렌시아로 올거라는것을 알고 있기 떄문에 머시기의 말을 믿지 않고 있음

- 사실상 머시기와 코로나가 남든 아니든간에 구단은 지금 해야할 일들이 있기 때문에 움직이긴 해야하고, 선수들은 추후 프로젝트가 어떻게되는지를 알고싶어하고 재계약이나 추후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도 있기 때문인데

- 여전히 불안한점은 이제는 머시기도 아예 영복이에게 배제되어있는 상황이라 모든일들이 영복이가 결정을 내릴때까지 손발이 묶여있는 상황이라는 것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1/03/09/margen-johor-valencia-cf-hac/491545.html

연결해서 코로나의 팀이 선수들을 알아보고 있고 그 중 스포르팅 히혼의 공격수 Uros Djurdjevic가 있다고 수페르에서 보도했는데
뭐 수페르야 요즘 맨날 헛물만 켜고 있고 이 선수를 알아보고있다고 해도 그냥 머시-코로나가 사전에 싼 금액에 데려올수 있는 자원으로 알아본 정도일거라

https://twitter.com/SalvaGomis97/status/1369456883103334402?s=20

살바 고미스 기자에 의하면 이번 주말 싱가폴에서 영복이와 툰쿠 이스마일간의 미팅이 예정되어있다고 합니다
이 미팅에서 합의에 도달한다면 다음주에 툰쿠 이스마일의 사람들인 마르틴 프레스트와 키코 인사가 발렌시아로 올것으로 보인다고

한편 어제 툰쿠 이스마일의 인스타스토리에 툰쿠 이스마일이 로베르 피레스와 영상통화하는 장면과
곧 이야기 해줄께 내 친구. 엄청난 프로젝트 라는 문구가 업로드 되면서 피레스가 발렌시아 오는건가 뭐 이런 이야기가 돌았는데

https://www.marca.com/futbol/valencia/2021/03/09/6047d05ee2704e9e6f8b4588.html
마르카에서 바로 피레스랑 인터뷰 한것으로는
 "툰쿠 이스마일과 친구이지만 나는 발렌시아랑은 관련이 없고 발렌시아 일은 모른다. 하지만 툰쿠 이스마일은 엄청난 사람이라 발렌시아에 자금을 투자하고 발렌시아로 가면 엄청나게 좋은 일이고 흥분되는 일이 될거다." 라고 

https://twitter.com/Radioesport914/status/1369615593289224193?s=20

발렌시아 소액 주주협회 회장 Vicente Vallés는 머시기와 미팅에서 발렌시아가 경기장을 완공하기 위한 문서를 준비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TE를 파기하지 않는데 관심이 있고 구단과 도시에 중요한 조치를 취한것같아 만족하고, 피터림은 주식의 1주도 팔지 않을거라 했다 고 이야기 했는데, 지난번, 발렌시아 주 대표랑 미팅에서 서류한장 준비안했다가 엄청 까이고 이제야 뭔가 준비하는 모양새인것같은데

(영복이는 툰쿠 이스마일에게 경영권을 넘기려고 하는 가운데 머시기가 발렌시아 회장에서 짤리더라도 앞으로 영복이한테 붙어서 살려면 머시기도 발렌시아에서 뭔가 마무리짓고 준비하는 시늉이라도 해야되서 지금 이악물고 툰쿠 이스마일 오는거 모르는척하면서 일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