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lvaGomis97/status/1371136797388996612?s=20

주말에 미팅이 있을거라고 보도했던 살바 고미스 기자 보도로

(이 양반 뭔가 이번에 조호르쪽에 소스 하나 마련한 모양)

일요일에 영복이와 툰쿠 이스마일이 2시간이 넘는 미팅을 진행했고 미팅을 끝냈으나

아직 결정에 이르지 못했으며, 양측이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주중에 엑토르 고메스가 tribuna deportiva 에서 보도했던바로는

6월을 시기로 잡고 툰쿠 이스마일이 주식을 매입해서 경영권을 넘겨받는 안에는 양측이 이해가 맞아떨어졌는데

양측이 협상하는것은 주식을 얼마를 매입할지 등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 주식 매입에 관해서 협상을 하는것이며

툰쿠 이스마일은 협상 빨리 완료해서 발렌시아 일을 시작하고 싶고 협상이 완료 되면 툰쿠가 직접 발표할것으로 보인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결정이 났으면 좋았겠지만, 아직 양측이 얼마 주식을 어떻게 살지 한번에 최종 합의까지는 못간듯

플라자데포르티바에서는 자신들의 툰쿠 이스마일 측근에 가까운 소스에 따르면 이번 싱가폴에서 미팅이 합의까지 이르지는 못했고 협상이 제법 복잡한데, 가다듬어야할 여러 사항들이 있고 여전히 윤곽을 잡아가고 있는 상태로, 영복이와 툰쿠 이스마일은 딜을 합의하기 위해 계속해서 미팅을 가지고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영복이와 툰쿠 이스마일이 발렌시아건을 진전시키기위해 직접 만난것은 의미있다 뭐 그런

(현지팬들은 야 이것도 그놈의 영복이의 최종 OK 싸인이 안떨어진거냐 이러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