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390610550619529216?s=20

- 발렌시아는 임대생들을 계속 데려갈수있는 선택권이 있음. 올리바와 쿠트로네는 원하지만 페후는 원하고 있지않음. 구단은 결정을 하게 될것

페후

- 페후는 발렌시아가 그를 임대한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시즌이 끝나고 다른 행선지를 찾고 있고 이는 터키가 거론되고 있음 
- 발렌시아에 왔던걸 실수라 확실히 여기고 있고 시즌이 끝나면 리스본으로 복귀 하게 될것

쿠트로네

- 쿠트로네와 올리바는 발렌시아에 남고 싶어함. 하지만 출전시간 자체가 부족했기 때문에 상황이 복잡한것도 알고 있음
- 기존에 선발로 뛴 경기가 없고 발렌시아가 바야돌리드전에 승리한다해도 빠르게 강등권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잔여 경기에서 출전시간도 적을것임
- 하지만 쿠트로네는 상황이 좀 다른게 발렌시아가 보장만 할 수 있다면 임대를 1시즌 연장하는게 쉬울수 있음
- 쿠트로네의 에이전트 Federico Pastorello가 멘데스와 친구이자 많은 딜을 함께 한 파트너이고 
- 울브스는 쿠트로네가 경기를 뛰길 바라지만 그게 울브스에서는 아니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쿠트로네의 미래는 선수가 결정하게 될것이기 때문

올리바

- 에이바르로 임대가 가까웠지만 발렌시아의 그동안 역사에 끌려 발렌시아행을 택했던 올리바
- 올리바는 5m의 완전이적 옵션이 있고 이 금액도 협상이 가능할것으로 보이나 현재까지 고려된바는 없음
- 하지만 올리바가 남는것도 배제된 것은 아니고 감독과 선수진 상황에 따라 달린 일이 될것
- 그라시아 체제에서는 1경기 선발을 비롯 적은 시간만 뛰었지만 올리바는 팀에 매우 잘 적응했고 경기에 뛰었을 때 팀에 힘을 보탰던 선수
- 다음 시즌 중앙 미드필더 보강 옵션에서 첫번째 옵션은 아니지만 올리바도 배제된것은 아님. 선수는 남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