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arca/status/1394278867968352256?s=20

- 세비야는 게데스의 상황과 이번 여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지에 대해 발렌시아에 문의를 했음

- 라디오 마르카에 따르면 발렌시아 보드진은 얼마면 피터림이 게데스를 판매를 고려할 건지 문의해온 세비야측의 관심의사를 받았음

- 실제로 발렌시아는 재정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자금이 필요하고 선수단 고정지출 비용도 줄여야함. 특히 가장 무게가 나가는 부분은 높은 금액에 영입했던 선수들(게데스 40m, 실레선 35m, 막시 30m에 영입했었음)의 감가상각과 관련이 있음

- 라디오 마르카의 정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3년 전 게데스를 영입했었던 금액인 40m을 받고자 함

- 세비야는 다음시즌도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높은 수준으로 경쟁하기 위해 팀의 잠재력을 높이고 팀의 구분점이 되어줄 선수가 필요하지만 재정에 타격을 입힐만큼의 과도한 지출은 하지 않을것임. 세비야가 전통적으로 선수를 질렀을때는 다른 경제적인 조건에 있는 선수에게 필요에 의해서 배팅했을때 였음

- 세비야는 그런 많은 돈을 지불할수는 없기 때문에 몸값을 낮출 방안(선수를 딜에 포함시키거나)도 배제하고 있지는 않음

(+)그리고 이 보도에 더해 엑토르 고메스는 라디오에서 게데스는 울브스 뿐만 아니라 여러 PL 클럽들에게서 강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