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rca.com/futbol/valencia/2021/05/18/60a3989322601d6b258b460e.html

https://as.com/futbol/2021/05/18/primera/1621338526_121628.html?id_externo_rsoc=comp_tw

마르카랑 아스랑 차기 감독으로 보르달라스가 최우선 옵션이라는 보도를 동일하게 해서 그냥 볼만한 부분들만 빼서 한꺼번에 정리함

- 호세 보르달라스가 현재 발렌시아 최우선 옵션으로 리스트에 있음
- 애닐 머시가 이미 보르달라스의 프로필을 피터림에게 넘겼음

- 애닐 머시는 보르달라스가 발렌시아가 찾고있는 "리더"의 프로필을 충족한다고 생각하고 최근까지 접촉을 유지하고 있음 (as)

- 정확한 스쿼드와 세부사항은 아직 논의 하지 않았지만 보르달라스가 가지고 있는 선수진으로 최선을 이끌어 낼수 있는 감독이라고 생각 (as)
- 아직 피터림의 최종 승인이 내려지진 않았고 세부사항을 협상하지도 않았고 헤타페와도 접촉하지 않았음 (as)

- 지난 2시즌간 스포츠적으로 무너진 상황을 재건할 프로젝트를 이끄는데 보르달라스의 프로필을 선호 (marca)

- 특히 헤타페에서 2시즌 전, 지난시즌에 압박을 받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능력을 보여주고 입증한 커리어를 높게 평가하고 이를 다음시즌 발렌시아에서도 보여줄거라 생각 (marca)

- 하지만 피터림이 구단에서 올라온 제안을 안받고 개인적으로 다른 에이전트나 축구 관계자들을 통해서 다른 감독을 선임할수 있는 가능성은 항상 존재함 (marca)

- 보르달라스는 발렌시아가 계속 선수단 비용이 줄고 라리가 경험이 적은 젊은 선수들에게 걸어야한다는걸 알고 있음 (marca)

- 보르달라스는 이미 이걸 들었고 지난 여름에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했었음, 유럽무대로 다시 복귀하고 싶다는 구단의 요구도 있음 (marca)

- 표면상으로 보르달라스는 1년 계약이 남아있고 위약금 1.5m이 존재 하지만 헤타페도 팀의 방향을 바꾸는 생각을 하고 있음 (as)

- 발렌시아는 애초에 감독 영입에 돈을 내려는 생각이 없음 (as)
- 이제 빡센 헤타페 앙헬 토레스 회장과의 협상에서 보르달라스의 발렌시아행에 최종 옵션의 몇퍼센트로 결정이 되냐인데  (as)
- 이렇게 되면 발렌시아가 해야할것은 선수를 보상 형태로 포함시키는것 (as)

- 보르달라스는 1년계약이 남아있지만 앙헬 토레스 회장이 위약금 없이 떠나는데 방해가 되지는 않을것으로 보임 (marca)

- 이미 지난 여름에 보르달라스가 발렌시아의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오지 못했을때 앙헬토레스 회장과 보르달라스간의 무언의 합의가 있었기 때문이며 (marca)

- 헤타페도 이번시즌 힘들게 보내고 다른 감독과 새로운 프로젝트로 가야한다는것을 이해하기 때문 (marca)

- 마르카는 보르달라스, 디에고 마르티네스, 미첼로 감독 후보를 뽑았었음 (marca)

- 머시는 보르달라스 옵션만 말한것은 아니지만 가장 확신하고 있는 옵션 (as)
- 가능성 있는 다른 옵션을 보면 디에고 마르티네스와 현재는 정족수에 미치지 못하는 로베르토 모레노, 파체타(엘체 승격시키고 짤린후에 지금은 우에스카 소방수로 가있는 분) 같은 옵션이 있음 (as)

- AS는 발렌시아가 늦어도 6월초까지는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