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2021/05/19/primera/1621422921_498168.html?autoplay=1

AS의 세비야쪽 기자가 세비야가 발렌시아와 게데스에 이적에 대해 협상 첫발을 내딛었다면서

발렌시아는 40m을 회수하려하지만 시장상황과 선수 가치가 그만큼 안되니까 감가상각 금액만큼인 20m 조금넘으면 될거같은데

그런데 세비야는 어떤경우에도 추후 보너스 합쳐도 20m 넘게는 낼 생각이 없고

이보다 적은 금액에 합의할수있으면 엄청 좋을거 같다. 게데스가 유로 멤버에 들어가면 가격이 높아질테지만 유로 명단에 떨어지면 세비야로 가는길이 평탄해질거다 라면서 세비야가 저렴한 가격으로만 게데스를 노리고 마치 협상하고 있는것처럼 이야기를 했는데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395031518477697026?s=20

하지만 수페르데포르테에서는 발렌시아랑 세비야가 협상하고 있다고? 라는 제목으로 

위 AS 보도에 대해 발렌시아 구단 측에서 세비야랑 게데스건으로 협상 안하고 있다 고 확인 받았다고

헛소리 멈춰! 라고 보도했습니다

(AS기사 자체가 소스도 없고 너무 뇌피셜에 엉성한 기사였는데 보다 못한 수페르가 나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