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399260031565041667?s=20

- 발렌시아는 선수진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 보르달라스는 원하는바가 분명하고 전 필드 라인에 걸쳐 영입이 있어야함
- 보르달라스는 실레선을 좋아하지만 선수가 팀내 급료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선수이다보니 잔류가 불투명한것과 같이 전 라인에 영입이 있어야할 상황

- 수비에도 빈자리가 있지만 2시즌 임대에서 복귀하는 사엔스를 남긴다는 보장은 없음

- 구단은 현재 임대나 계약이 만료된 선수들로 이적시장을 알아보고 있음. 왜냐하면 이적료가 낮다고 하더라도 피터림이 승인을 해줄지 구단 누구도 보장을 못하기 때문
- 발렌시아는 왼쪽(왼발) 센터백을 우선으로 찾고 있고 보르달라스는 강하고 든든하고 공중볼상황에서도 파워풀한 수비수라는 세부적인 스타일을 원하고
- 기술진이 이 프로필에 따라 움직이고 있으며 스페인 리그 내에서 이 프로필에 맞는 몇몇 대상 선수들이 있고, 발렌시아가 몇주동안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이름도 있는데 이게 페루국적의 루이스 아브람

- 25세의 페루 대표팀으로 코파 아메리카에 집중하고 있는 루이스 아브람은 아르헨티나 벨레스 사르스필드와 계약이 이번에 만료되고 이탈리아 국적 또한 가지고 있음 
- 선수는 몇주전부터 영입을 완료시키기 위한 셀타의 오퍼를 받았고 알라베스, 베티스, 갈라타사라이에서 많은 돈의 오퍼를 받기도 했지만 최근 몇주 사이에 발렌시아의 관심에 따라 선수는 발렌시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기위해 일단 기다리는걸 선호
- 선수의 에이전트는 이전에도 몇차례 발렌시아측과 만났었지만 선수의 대리인이 미겔 앙헬 코로나와 메스타야행 옵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건 15일전
- 발렌시아는 루이스 아브람이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좋은 레벨을 보여줬고 페루 대표팀으로 20경기를 뛰었음에도 자유계약으로 영입가능한 흥미로운 자원이라 여기고 있음
- 아브람은 보르달라스가 원하는 센터백 프로필에도 맞고 유럽축구로 도약을 원하고 있는 자원
- 발렌시아는 왼쪽(왼발)센터백 자리에 3~4명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고 이 중 아브람이 있으며 아브람에 대해 보르달라스의 의사와 피터림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이 선수 에이전시가 자우메랑 같은 에이전시네여. 지지난주에 파테르나에서 미겔 앙헬 코로나랑 미팅했었다던 그 에이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