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1/06/06/cartas-kang-in-/499591.html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1/06/06/plan--kang-in/499560.html

2022년까지 계약을 1년 남겨둔 이강인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굳힘.

이강인은 올림픽이 끝나고 유럽으로 돌아오는 8월 초 전까지 이적을 하길 원하고 있음.

올림픽이 끝나고 발렌시아로 돌아와 보르달라스 지휘 아래 훈련을 하는 건 그가 원하는 바가 아님.

비록 이강인이 좋은 시즌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 리그 15선발 4어시스트 0골 - 여전히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C밀란, 울버햄튼, 피오렌티나, 나폴리 등이 그런 팀들.

이강인의 계약이 1년만 남았기 때문에 그의 시장가치와 잠재력에 비해 훨씬 낮은 이적료가 될 것이 분명.

때문에 발렌시아는 추후 이적료의 많은 퍼센트를 옵션으로 넣길 원함.

이 5팀은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대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