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rca.com/futbol/valencia/2021/07/03/60e045dfe2704e4c098b45a6.html

https://twitter.com/juancarNavacerr/status/1411288162450673666?s=20

마드리드(헤타페)쪽 마르카 기자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마르쿠스 안드레를 잊지 않았고 바야돌리드에 적은 금액에 오퍼를 했고, 이 금액은 3~4m정도일 것이지만 바야돌리드가 주장하는 10m밑으로는 안내리겠다는 입장과는 차이가 크고 발렌시아는 6m까지는 올릴 생각이 있지만 딜은 복잡해보인다고 기사를 냈습니다

마르쿠스 안드레가 처음 1부리그를 뛴 지난 시즌 부상등의 이유로 활약도 뛰어난것도 아니었고 팀도 강등당하면서 발렌시아는 선수의 프로필은 좋아하지만 낮은 금액으로 처음 제의를 했고 바야돌리드는 라리가로 복귀하는 프로젝트에 선수를 보내고 싶지 않아하는 상태

발렌시아는 브레이스웨이트나 라파 미르도 제외한것이 아니고 더 높은 위치에 있지만 둘다 높은 지출이 필요한 선수들이고, 반면 발렌시아는 계속 저렴한 선수 딜을 하고있고 임대나 계약만료, 선수의 소유권을 분배해서 가지거나 완전영입옵션 포함딜, 추후 이적시 일부 퍼센트 지급 등의 딜을 하고있음

기사 내용이 앞뒤가 안맞는게 처음 문단은 마드리드쪽 기자, 세번째 문단은 기사 같이 낸 발렌시아 쪽 기자가 쓴것같은 내용이라 서로 말이 안맞는것같은데...

공짜만 찾고 있는 발렌시아가 3-4m을 오퍼했고 6m까지 올릴 생각이 있다는거부터가 말이 안되는 소리고

기사도 최근에 발렌시아-브레이스웨이트 이야기 나오니까 주말 맞아서 발렌시아는 마르쿠스 안드레 잊지 않았다면서 언플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