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427261132855779334?s=20

카데나세르에 따르면 누에보 메스타야 건설 재개에 대한 구단의 움직임이 있답니다.

- 발렌시아는 이미 누에보 메스타야 건설 재개를 위한 실질적 재정 플랜의 윤곽을 잡고 있음 

- 이 플랜은 날짜와 얼만큼의 금액을 넣어야하는지에 대한 계획

- CVC 수입이 주요 키가 되었음

그간 보도들을 보면 누에보 메스타야 잔여 건설에 100m가량이 아직 필요하다고 했었고

ATE문제로 발렌시아 주정부와 시에서는 건설자금에 대해 피터림이 자금 보증을 하거나 피터림이 자금을 끌어와서 완공해야한다고 주장해왔는데

구단 상황에서 큰 돈 끌어오는거 자체가 힘든 자구책이 없는 상황에서, 피터림은 본인이 보증서서 돈 끌어오기는 싫다는 모드였는데 CVC 자금투입으로 돈도 구단이 받고 상환도 구단의 향후 운영으로 하는 일종의 장기 대출을 구단 명의로 받은데다가 금액의 70%는 구단의 인프라 개발에만 사용이 제한되어있는 명분까지 있으니 이 금액을 누에보 메스타야 건설 자금으로 쏟아붓게 되는 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