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27566617764978714?s=20

실레선은 자신감 떨어지고 계속된 부상으로 주전 골키퍼 입지를 다지지 못했고, 자우메도 선발 골리의 모습을 입증하지 못했고 문전에서 문제가 될때까지 계속 폼이 떨어져갔고, 자우메는 내보내고 싶어했고 마마르가 활약함에 따라 리베로도 경기출전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있는데

무튼 Golsmedia에 따르면 마마르를 이번시즌 막바지에 사면 0.9m이고 올해 12월 31일 이전에 사면 0.65m에 완전영입할 수 있다고 (추후 이적시 10%는 트빌리시에 지급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