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lazadeportiva_/status/1427887740419461121?s=20

- 보르달라스는 자신의 발렌시아에서 중원 플레이를 지휘하길 원하는 선수에 대해 매우 명확함
- 선택된 선수이자 최우선 순위는 아람바리로 플라사데포르티바의 정보에 따르면, 필요하다면 이적시장 마지막날까지 아람바리를 기다릴것

- 보르달라스는 벤피카의 가브리에우 피레스와 같은 앞서 진행할 수 있었던 다른 6번 영입 옵션을 거절하거나 제동을 걸어놨음

- 보르달라스는 자신의 헤타페 시절 제자를 원했고 이를 발렌시아에 온 첫날부터 구단에 이야기 했었고, 최근 재차 노력해주기를 요청

- 구단 사무실에서는 이게 간단한 딜이 아닐거라고 해석하고 있음에도 구단에서는 보르달라스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딜의 문을 완전히 닫지 않고 계속해서 불을 지피고 있다.

- 발렌시아와 헤타페간의 테이블에 아람바리의 이름을 올렸던 미팅들은 그다지 고무적이지 않았다. 

- 처음은 마드리드에서 애닐 머시, 미겔 앙헬 코로나와 앙헬 토레스간의 식사자리 였고, 이후에는 지난 목요일 CVC 자금 투입 투표를 위한 구단 총회에서 두 회장간의 만남이 있었다.

- 앙헬 토레스 회장은 아람바리에 대한 그들의 요구를 낮추고 싶지 않고 발렌시아는 헤타페가 요구하는바에 경제적으로 합의에 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아람바리가 오지 못할경우를 대비하고 있고 마지막날 아람바리 영입을 달성하지 못 할 경우, 마지막에 완료할수 있는 대안들이 이미 준비되어있음

- 스포츠 부서에서는 아람바리에 대한 문이 분명히 닫힌 경우에 실행 할 수있고, 이강인이 결국 이적하지못하는 케이스를 대비해 경제적이고 국적을 갖춘 대안들의 리스트를 다루고 있다

- 퀄리티와 금액 측면에서 좋은 딜이 될수 있는 샬케의 미드필더 오마르 마스카렐 또한 계속해서 이 리스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