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야, 솔레르와 재계약하는 로드맵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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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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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com/futbol/2021/10/04/primera/1633346996_730805.html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1/10/04/arranca-carrera-valencia-cf-blindajes-57989478.html
https://twitter.com/ElDesmarque_VCF/status/1445004809074003969?s=20
AS, 수페르, 엘데스마르케 등에서 구단은 가야, 솔레르를 이번에 재계약시킨다는 로드맵을 설정했고 피터림도 이에 대해 OK를 했다는 보도들이 나왔습니다. 둘에게 상향된 연봉 오퍼를 해서 이 둘이 연봉상한선이 되는 체제로 만들고 이번시즌을 최대한 좋게 끝낸 후 가치를 회복한 다른 선수들을 판매하는 계획을 피터림도 OK했다는 소리인듯
AS
- 양쪽 당사자들은 협상하려는 생각이고 아직까지 제안을 통한 정식 협상자리는 없었지만 가야와 솔레르는 발렌시아의 제안을 경청하려하는 입장.
- 발렌시아의 로드맵은 가야와 솔레르에게 이들로 셀러리캡이 설정되는 상향된 팀내 최고연봉으로 재계약을 하고 내년 여름 다른 선수들(게드스와 막시가 거론되는)을 판매하는 것.
- 비록 다른팀에서 받을수 있는만큼 대폭 상향시킬 수 있는 여지는 없지만 이 둘이 최고연봉을 받게 하고 샐러리캡을 설정하는것은 문제가 없음. (일단 이둘에게 연봉을 올려주는것은 문제가 없지만 잔여기간동안 수익을 벌고 내년 여름에 선수를 팔아서 수익으로 맞춰야 다음시즌 선수등록하는데 문제가 없을거라 그런)
- 그러면 무조건 가야, 솔레르 재계약 한다는 로드맵과 함께 생각해야할것은 이번 여름 가격을 낮춰 팔지 않고 다 잔류시키고 시즌을 가능한 높은 순위로 끝내고 이들의 가치를 재평가 받고자 했었던게 향후에 어떤 가격의 오퍼가 올지 모른다는 점과
- 스포츠 프로젝트란게 선수의 입장에 따라 달린거라 현재 보르달라스 체제에서 특히 가야를 필두로 두 선수가 재계약하고싶어하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계약이 23년까지라 이 두선수가 길게 지켜보고 결정하려할수도 있다는 점이 있음.
수페르
- 발렌시아는 가야, 솔레르와 재계약하는 로드맵 설정.
- 스포츠 프로젝트와 팀과 대표팀에서 이들의 역할에 따라 상향된 오퍼가 필요한데 구단은 이를 알고 맞추기위해 밀어붙이려함.
- 재정적 상황에 따라 선수 판매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이 둘은 제외되며, 일단 1월에 다른선수들도 큰 오퍼가 아니면 이적시키지 않는다는 플랜은 계속될것으로 보임. (즉 이에 해당하는것은 게드스)
엘데르마르케
- 가야, 솔레르측과 재계약을 위한 첫번째 접촉은 이미 이루어졌었고,
- 구단도 선수도 재계약을 원하고 피터림도 이들은 손 댈 수 없는 선수라 분명히 하고 이들과 재계약하는것을 OK했음.
- 구단은 이 둘에게 (샐러리캡안에서) 선수단 최고 연봉을 받게 하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