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솔레르 : 행복하다. 추후에 소식이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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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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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apuntesports/status/1445731689984974854?s=20
발렌시아 주정부에서 지난 도쿄 올림픽에 참가했던 발렌시아 지역 선수들 초청행사를 열어서 솔레르도 이 자리에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재계약건에 대해서 멘트를 했는데
"궁극적으로 나는 항상 발렌시아에 남고 싶다고 말해왔고 나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구단도 내가 남길 원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점차 논의 될 것이고 추후에 (재계약에 관한) 소식이 있을것이다."
라고 재계약건이 진행되어서 행복하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밝혔습니다.
https://www.cope.es/emisoras/comunidad-valenciana/valencia-provincia/valencia/deportes-cope-valencia/noticias/soler-gaya-sala-espera-20211006_1542672
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445742797181493253?s=20
- 이번에 재계약 한 티에히는 단순 재계약과 함께 구단 재정 면에서 연봉을 약간 상향시켜주는 대신 계약기간을 늘리면서 코헤이아에게 들어가는 연간 감가상각액이 줄어들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고
- 가야의 경우 지난시즌에 팀이 표류하고 있을때 잠깐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의심이 들었던적이 있지만 아주 잠시동안의 처음이자 마지막 순간이었고 특히 보르달라스가 오면서 시즌이 시작하고 가야는 현재 팀 프로젝트에 매우 기뻐하고있고 단지 이 프로젝트를 누군가가 깨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 이제 구단이 해야할것은 가야와 솔레르에게 경제적으로 자체적으로 정했던 샐러리캡을 초과시켜서 재계약을 시켜줘야함을 알고 그렇게 하려하고 있고 피터림도 가야, 솔레르 재계약건에 승인을 이미 내린 상태
- 구단에서는 가야, 솔레르의 재계약을 늦어도 2022년 2~3월이 되기전에 해결하겠다는 생각이라고
- 카데나세르에서도 구단은 자체적으로 두고있던 샐러리캡을 깨고 두 선수와 재계약하기로 이미 결정을 했으며 이는 세후 3m이 넘을 것으로 보이고 이미 재계약건 접촉이 있었다고 합니다

세후 3m 초과…그래도 싸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