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55829501548634112?s=20

 

- 보르달라스는 1월 이적시장에 팀을 강화한다면 현재 17골을 실점하고 있는 수비가 주된 문제라고 보고 수비 강화를 원함.

- 수비수가 가브리엘, 알데레테, 디아카비밖에 없는 엷은 선수진이기때문에

 

- 보르달라스는 수비에 원하는 선수가 분명하고, 제네 다코남이 최우선 후보임.

- 비록 선수의 나이와 라리가 급여한도에 따른 경제적 현실안에서 제네 영입으로 지불해야할 금액에 따라 구단내에서는 제네 옵션을 불분명하게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제네를 영입하려면 급여한도를 조정시켜야하며 즉 주요한 이적이 없으면 돈주고 완전영입해오기는 힘들다는 뜻

 

- 어렵겠지만 오래전부터 구단에 돈을 안쓰기로 결정해놨던 피터림의 경제적인 노력을 받기위해서, 보르달라스는 이적시장전에 최대한 구단 순위를 유럽대항전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어놔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 (그래도 피터림이 돈을 쓰는건 어려워보임)

 

- 이미 여름에 제네 영입시도가 있었고 개막전 헤타페와의 경기날 발렌시아는 7m을 오퍼했으나 헤타페가 오퍼가 너무 낮다고 거절했었음

- 만약 발렌시아가 10m에 옵션을 더해서 약 12m정도에 맞췄었다면 제네 영입을 완료 했었을것임

- 내년 여름이라면 제네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기때문에 가격이 낮아질것이지만 이번 1월은 큰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제네 영입은 힘들것임

- 현재 헤타페의 리그 상황이 최근에야 1승을 간신히 했을정도로 너무나 복잡해서, 강등을 당하지 않기위해 1시즌동안은 선수를 유지시키면서 싸울것으로 보이기 때문

 

- 보르달라스는 제네가 자신의 발렌시아 수비진에 완벽히 딱 맞는다고 확실히 보고 있고 실제로 보르달라스는 제네와 계속 주기적으로 대화를 해오면서 훌륭한 관계를 유지중임

- 보르달라스는 제네를 다시 지도하고 싶어하고 제네도 발렌시아에서 뛰고 싶어함

 

- 구단에서는 1월 이적시장에 주어질 최소 여유분 안에서 영입을 진행하는걸 생각하고 있고 돈주고 영입하는것은 큰 수익의 판매가 있어야하고 이는 구단의 최초 플랜이 아님 (오퍼가 온다면 선수 방출을 배제한것은 아니지만)

- 즉 피터림과 보르달라스의 미팅에 달려있고, 실제로 보르달라스가 싱가폴로 가서 직접 팀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옵션도 고려되었던 바 있음

- 보르달라스는 확실하게, 구단의 어려운 상황은 이해하고 왔지만 팀을 운영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계속해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고,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데려와야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계속해 요구할 거라는 것

- 하지만 이것도 지난 겨울처럼 최소한의 레벨도 없이 그냥 선수만 데려오는 영입이 아닌 팀의 레벨을 올려줄 선수 오는게 필요하다는 것도 확실히 하고 있음

- 하지만 돈을 쓰거나 임대로 데려오거나에서는 피터림이 돈을 투자해주지 않는한, 영입에 쓸수있는 자금은 없으므로 돈 쓰고 영입해오는건 사실상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