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arlos_bosch/status/1477727915009875972?s=20

카를로스 보쉬가 방송에서 이적시장 최근 상황 이야기한 것

와카소 : 와카소 옵션은 복잡함. 무엇보다 발렌시아는 센터백이 최우선 영입대상. 와카소가 선전FC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면 딜이 진행 될 수 있을테지만 불확실한 상황인데, 발렌시아는 어떤 이적료 지불도 원치 않고 6월까지 비용이 안드는 딜을 할 생각임. 즉 와카소가 계약해지로 나오지 않는이상 어려움. 와카소 딜이 복잡한 것을 알기 때문에 발렌시아가 2-3명의 옵션을 놓고 작업중인것은 정상적인 것. 

리베로 : 메스타야팀 감독이었던 니코 에스테베즈 감독이 이번에 부임한 미국 MLS의 FC 댈러스행 궤도에 있는 상태

바예호 : 발렌시아는 바예호를 완전이적으로 보내려고 하고 이적료로 3m 책정해 요구. 오사수나가 바예호에게 관심이 있고, 오사수나는 필수 완전이적 옵션 포함 임대로 제의하려함

https://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calcio-mercato/lazio/2022/01/02-88455782/lazio_giorni_decisivi_per_luiz_felipe_rinnovo_o_addio

(플라사는 이상한곳을 출처로 기사를 냈던데) 이탈리아 Corriere dello Sport에서는 라치오의 센터백 루이스 펠리페가 이번 6월 계약이 만료되는데 현재 연봉 이견으로 재계약 협상이 난항인 상태로 1월 6일~10일쯤에 재계약이 결국 될지 아니면 결렬될지 알수 있을 전망인데

현재 루이스 펠리페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실제는 몇몇 클럽정도가 있고, 인테르는 관심은 있지만 6월에 계약만료로 데려오는것만 뛰어들 생각이고, AC밀란은 다른 수비수를 찾고 있고, 만약 딜이 있다면 해외가 가능성이 있다면서 발렌시아와 제니트가 즉시 딜을 진전시킬 준비가 되어있다고 기사를 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이렇게 발렌시아 이야기하는건 일단 걸러 들어야된다는걸 무수한 경험으로 알고있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