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토르 고메스는 수술도 고려되었지만 가브리엘이 재활하겠다고 결정했다고 보도했었는데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보도들도 나와서 

https://twitter.com/DepCOPEValencia/status/1480527384470249476?s=20

- 10월 30일 오른쪽 다리 햄스트링 부상. 4-6주 아웃 예상되었고 훈련에 복귀했지만 감각은 나아지지 않았고 외부 외상전문의에게 소견을 듣기위해 마드리드로 가서 검사 받음

- 언론 보도만 있고 구단의 공식 입장이 없자 팬들에게서 어떻게 된거냐는 메디컬진에 대한 불신의 이야기가 돌았고

- 11월 30일 구단은 발렌시아에 있는 클리닉에서 Pedro López 팀닥터와 가브리엘이 함께있는 사진과 햄스트링 부상에 대한 간단한 멘트를 게시하며 소문을 잠재우고자 했는데 이때 1차 재발이 일어났었던 것이자 새롭게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순간

- 계속해서 회복 스케쥴을 소화했던 가브리엘

- 12월 29일 크리스마스 휴가기간이 끝나고 복귀한 날 가브리엘도 팀훈련에 참가했고 그 다음주 1월 3일에는 공을 가지고 훈련을 하며 부상이 회복되었나 싶었지만 훈련에서 심한 고통을 느꼈고 후속된 검사에서 새로운 재발이 거론되었고 처음으로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됨

- 아직 컨펌되었거나 결정이 내려지지는 않았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속되고 재발 할 수 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부상 부위를 열고 봉합하는 수술에 찬성하는 입장들도 있었음

- 수술로 가는경우 근육 파열의 정도에 따라 3-4개월간 회복기간이 필요하고 사실상 이번시즌이 아웃되는 것
- 보수적으로 파테르나에서 재활과 물리치료로 결정하는 경우에도 최상의 경우일때 3-4주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