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80837905308430336?s=20

- 사실 구단은 현재 딜을 마무리할 수 있는 위치까지 와있음에도 피터림이 협상들의 마지막 단계를 진행해도 좋다는 그린 라이트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 영입에 있어 피터림의 승인을 받아야하는, 가장 진전된 것은 센터백 알바로 곤살레스. 알바로 곤살레스는 보르달라스의 OK를 받았고 마르세유가 선수의 연봉의 많은 부분을 책임질것

- 선수와 협상, 어제 이에전트와 미팅으로 피터림의 승인이 없는 상태에서 알바로 곤살레스의 영입은 순조롭게 궤도에 올라있음

- 향후 며칠내로 딜을 확실히 활성화 시키지 않으면 알바로 곤살레스가 여러 스페인 클럽들이 선수의 상황을 알고 리스트에 올려놓았기 때문에 선수를 잃게 될것. 발렌시아를 가장 위험에 빠트릴수있는 팀은 베티스

 

- 영입에 있어서 분명한 목표인 선수는 없기 때문에 구단은 구단으로 들어오는 여러 역제안들도 다 평가해보고 있음. 

- 기술 사무국은 선수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여러 역제안들과 시장 상황에 따라 나오는선수들에 따라 구단이 선택을 하게 됨

- 이에 따라 현재 있는 옵션들이 곤살로 비야르나 최근 등장한 이름이 엑토르 에레라와 같은 옵션.

- 선수는 뛰고 싶기 때문에 발렌시아로 기꺼이 올테지만 높은 연봉이 문제. 이 옵션들이 현재 존재하기는 하지만 현재 진전된바는 없음

- 비야르의 경우, 헤타페가 비야르를 데려가는데 진전해 있는데 만약 발렌시아가 비야르 옵션을 활성화하면 비야르는 발렌시아행을 더 선호함. 하지만 현재까지는 움직임은 없었음

 

- 이적의 경우 이미 이적한 제이손 이외에 5명을 더 보낼 수 있는데

- 바스는 알레티와 개인합의를 했고, 알레티는 1.5m+보너스를 지불 할것. 현재 구단은 대체자를 찾아야하지만 바스는 혹시나 알레티행 기회를 놓칠까 딜이 딜레이되는걸 원치않고 당장 떠나고 싶어한다고

- 리베로는 이번주에 2023년 6월까지 댈러스로 임대를 가고, 매 이적시장마다 발렌시아는 리베로를 임대해지 복귀시킬수 있고, 리베로가 적응하지 못한다고 느껴도 임대를 해지 할 수 있고 댈러스는 약 1m의 완전영입옵션이 있음

- 바예호는 팀을 떠날 것이지만 발렌시아는 완전이적을 원하고 현재 모든 당사자들이 원하는 오퍼를 받기는 어려운 상태. 바예호는 자신의 고향인 카디스로 가서 카디스를 돕고 싶지만 카디스는 발렌시아가 요구하는 금액에 미치지 못함. 바예호 이적은 며칠안에 활성화 될 수 있음

- 구단은 레드 스타로부터 오퍼를 받은 피치니를 기다리고 있음. 레드스타는 피치니가 지금 당장 오퍼를 받아들이고 1월에 이적해오기를 압박하고 있는 상태

- 알렉스 블랑코도 나갈건데 세군다와 덴마크 행이 옵션인 상태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331390-radoja-es-ofrecido-al-valencia-como-sustituto-de-wass-pero-el-club-busca-temporeros

엘데스마르케에 의하면 바스랑 같은 에이전시인 레반테의 미들 네마냐 라도야가 구단에 역제의를 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단은 임대나 완전영입옵션 포함 임대로 여름 이후까지 약속되지 않는 선수를 원하고 장기계약을 원하는 선수는 제외하고 있고 스타일 더 적합한 다른 선수들이 먼저라 라도야는 발렌시아에서 현재로는 사실상 생각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