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ulianburgosAS/status/1481214681884811264?s=20

- 아리다네는 발렌시아 수비수 영입 대상으로 강하게 들려오고 있는 후보
- 오늘 오전 파테르나에서 머시-코로나-보르달라스 간의 미팅이 예정되어있었고 여기서 아리다네도 논의 되었을것
- 겨울이적시장에서 나오는 이름중에 아리다네는 코칭스태프들이 좋아하는 옵션이라고 함

- 며칠간 양 구단간의 접촉이 있었지만 발렌시아는 잔여시즌 임대로만 생각하고 있고, 오사수나는 필수 완전이적 조항을 넣길 원함

- 32세의 아리다네는 2023년까지 계약이고 기꺼이 환경(팀)을 바꿀 생각이 있음
- 현재 아리다네는 정강이 근육 부상에서 벗어나고 있고(12월에 코로나 확진도 있었음) 이번시즌 아라사테 감독의 선택을 많이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지난시즌은 주전 주축 수비수였음.
- 보르달라스가 좋아하는 프로필의 선수임

- 또다른 후보는 같은 32세의 마르세유의 알바로 곤살레스로 마르세유는 잔여시즌 발렌시아로 기꺼이 임대를 보낼것이지만 발렌시아는 한명을 선택해야하고, 코칭스태프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알바로 곤살레스보다 다른 옵션을 선호할것

(구단이 예전에 나왔던 이름들 다시 꺼내니까 AS가 어 그럼 또리다네도? 하고 꺼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