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485651635040919556?s=20

(일단 먼저 마누 바예호 중국 우한행은 바예호가 받아들이지 않아 결렬되었음)

AS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이미 카디스에 접촉해 카디스의 미드필더 옌스 욘손과 마누 바예호를 스왑딜 하자는 제안을 전달
현재 카디스는 이 제안을 검토중에 있음

(옌스 욘손은 바스랑 같은 덴마크 국적에 93년생으로 바스보다 4살 적은 카디스의 미드필더 자원)

옌스 욘손은 에이전트를 통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카디스를 떠날 의사를 구단에 알린 상태고
며칠전 영입된 루벤 알카라스가 지난주 레반테전에 바로 데뷔를 하기도 했음

마누 바예호는 바예호를 공격 1st옵션으로 보는 알라베스에서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카디스로의 복귀 또한 좋아할것으로 보임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85682562748014595?s=20

수페르에서도 발렌시아는 옌스 욘슨에 관심이 있고 카디스는 바예호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스왑딜 형태의 딜이 가능할 수 있다며

미드필더 다른 옵션들이 불가능해지면서 발렌시아는 카디스에 옌스 욘손에 대해 문의를 했고 
이는 최근 카디스의 감독이 세르히오 곤살레스로 바뀌고 옌스 욘손이 비중을 잃게되면서 발렌시아는 관심을 갖게된것으로
수페르가 알고있는바로는 딜이 진전된 상태이고, 이 딜에 카디스가 관심을 갖고 있는 바예호도 들어갈 수 있다고 

이번시즌 19경기 출전 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옌스 욘손은 지난시즌 알바로 세르베라 감독 하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고,

발렌시아는 보르달라스의 스타일에 잘 맞아떨어질 수 있는 선수로 옌스 욘손을 찾아낸거라고

(바예호는 중국으로 2.5m받고 보내려던 선수고, 옌스 욘손은 이번시즌 계약 만료인 선수라, 이 딜이 된다면 옌스 욘손+돈=바예호 이런 형식의 스왑딜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