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87406420978978821?s=20&t=hHqmqa0MeMuzASfN3i9sRg

수페르에 따르면 레반테는 미카엘 말사 이적에 스페인과 해외 구단 모두에게 이적협상의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아예 이번이 돈받고 팔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잔여시즌 임대시에는 의무 이적옵션 3m 요구하고 있고, 이거 아니면 바로 완전이적으로 주전자리를 꿰차지 못한 말사를 내보내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현재 레반테의 테이블에 올라있는 가능성 중에 최적의 방안은 해외 리그로 이적시키는 방안을 찾는것이라고

보르달라스가 좋아하고 팀에 필요한 미드필더라고 요청해서 발렌시아도 말사를 매우 주시하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레반테가 그냥 돈 맞춰주는 곳, 돈 많이주는곳에 팔 가능성이 높아진거라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하는건데)

https://twitter.com/robertoferriol/status/1487405942220238853?s=20&t=hHqmqa0MeMuzASfN3i9sRg

플라사데포르티바의 로베르토 페리올 기자는 

디아와라는 여전히 옵션으로 있고
말사는 승인을 거친 리스트에서 다뤄지고 있는 옵션중 하나고, 옌스 욘손도 이 중 하나고
로마가 디아와라를 완전이적옵션이 없거나 낮은금액에 보내줘야하고
디아와라는 발렌시아가 최우선순위인데
보르달라스는 라리가를 잘아는 선수를 선호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