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소, 야누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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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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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379838-suso-y-januzaj-dos-descartes-del-sevilla-que-encajarian-en-mestalla
발렌시아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피보테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지만, 윙어에 대한 관심도 놓지 않고 있음.
세비야는 1월에 수소와 야누자이를 내보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발렌시아는 이를 주시 중.
야누자이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계약이 만료된 후,
여름에 세비야와 5년 계약을 맺었지만 로페테기, 삼파올리로부터 신임을 얻지 못함.
1월에 프리로 풀어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중인듯.
수소도 마찬가지 상황. 연봉이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프리로 풀어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옴.
수소는 가투소와 함께 하기 위해 카스티예호처럼 연봉을 낮춰서 올 의향이 있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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