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분

이름도 간지 얼굴도 간지 헤어스타일도 간지 목소리도 간지 뒤꿈치도 간지 아킬레스건도 간지 십이지장도 간지

간지철철

El Guaje

뉴욕시티에서 후덕해지셨던데 ㅎㅎ;;;그래도 여전히 멋있습니다

비야성님 은퇴는 메스타야에서ㄱㄱ

한국계필리핀계 어머니를 두어서 왠지 친숙한 실바

역시 실바는 발렌시아 옷이 가장 어울리네여

빠박이 실바는 언제쯤 제 눈에 적응될까요

발렌시아90주년기념 티셔츠를 입은 실바

이때만해도 100주년때 누에보 메스테야가 완성되어서 2019년 챔스결승을 누에보메스테야에서 치룬다고 생각했었죠

껄껄껄

하지만 어느새 2년뒤면 100주년이네여 세월 빠르네여

껄껄껄

하지만 전 누에보 메스테야가 없어도 괜찮아요 우리에겐 누에보 아문트가 있으니까여 :D

껄껄껄

머리숱 많은 루니

크 세녜라에 취한다

저를 발렌시아에 빠트린 장본인 셋

이때까지만해도 제가 넥문트의 노예가 될 줄 몰랐져

모리옹

발렌시아에 왔을때 이미 30살이었는데

챔스3번이나 우승하신 분이라그런지 더욱 핵존잘처럼 보이네여

비야와 영혼의 투톱이던 06/07시즌을 잊지 못합니다

노익장 미드필더와 기쁨을 나누는 명량한소년

실바와 파블로살아있니?

그리고 뒤이어 뛰어오는 한 노익장의 베테랑미드필더

무려 15년 전 바이아웃 금액이 6000만유로였던 사나이

천재 윙어 비센테

좌센테 우아킨은 고유명사죠

ㅇㅈ? ㅇ ㅇㅈ

뒤에서 헐레벌떡 달려오는 바라하옹

좌실바우아킨 그리고

헐레벌떡2

MVPS

AMUNT VAL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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