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최소 3주간 결장할 것이고 회복 경과에 따라 5~6주가 될 수도 있다."

"매우 거친 파울이었다고 생각한다. 심판의 공정성을 믿지만 동일한 상황에서 양팀에 다른 판정을 하는것을 이해하기 힘들때도 있다."

"심판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상대에 집중해야한다. 감독들과 선수들이 자격이 있듯이 심판들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다."

"내일 심판이 공정하길 바란다. 우리가 상대의 역습을 끊으면 상대가 했을때와 같은 판정을 했으면한다."

"어제 선수단은 지쳐있었고, 오늘도 마찬가지지만 내일은 최상의 상태여야한다."

"동기부여 수준은 매우 높고,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를 상대로 다시한번 경쟁력있는 수준을 보였다."

"여러 선수가 빠진채로 맞붙어서 중요한 대회에 가능성을 열어놨다."

"승점 3점을 노리고있고 이를 위한 좋은 분위기와 동기부여가 되어있다. 리그 2연패 이후로 승리가 필요하다."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이번 경기 후에도 16경기가 남아있다."

"내일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는 처음이고 추가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상대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굉장히 경쟁력있는 팀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주중에 컵대회를 병행하는게 어렵긴하지만 눈앞의 경기가 중요하니 집중해야한다."

"매우 어려운 상대들과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싶고, 우리의 경쟁력이 스코어보드에 결과로 나타나게 만들고싶다."

"오후 훈련을 봐야 어떤 선수를 기용할지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자자는 뛸 수 있을 것이고 콘도그비아도 가능하다. 가라이는 어렵고, 가브리엘은 거의 확실히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가브리엘은 열정적인 선수다. 라스 팔마스전에 실수를 했지만 대단한 선수고, 뛰어난 활약을 하는데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다."

"무리요는 회복기간이 더 늘어날 것이다. 예상밖의 일이 있는건 아니고 두번의 수술을 거친 치골 부상이라 회복과정이 느린 것일 뿐이다."

(구단에서 밝힌적은 없는데 수술을 한번 더 했나보네요..)

"그는 이번 주에 많이 회복했고, 훈련을 더 소화하여 편안한 상태가 되면 가용가능해질 것이다. 확실한건 복귀가 가깝다는 것이다."

"게드스는 내일 경기에 못나온다. 바르셀로나전도 힘들고, 레반테전은 가능할 수도 있지만 단언은 못하겠다."

"영입이 없다면 막시모비치는 남을거라했는데 말했던대로 되었다."

"솔직히 만족스럽다. 우리가 필요했던 선수들을 데려왔고 그것도 매우 빨리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