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의 형제이자 에이전트는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Gianluca Di Marzio)의 웹 사이트에서 "그는 그곳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집을 발견했고, 그의 가족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분명히 저에게 기뻐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인테르는 더 이상 없다. 우선 순위는 발렌시아 다. 

"나는 최근에 클럽과 대화를 나눴고, 클럽과 회장은이 옵션을 행사하려는 그들의 바람을 다시 표출했습니다 

"나는 주앙칸셀루는 인테르의 의도에 달렸고 그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발렌시아를 기다릴 것입니다. 그것이 내 동생이 원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 일을해야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한다. 사실 저는 이미 세 클럽에서 연락을받았습니다. 스페인 한 팀, 프리미어 리그의 한 팀 이탈리아팀이 있습니다. 

인테르는 너무 강하다. 선수가 너무 많다. 

"진심으로, 맹세코. 우리는 인테르를 상대로 반기를 들지 않았으며, 팬, 언론인, 코치 또는 감독을 상대로 한 논조 나 논쟁을 할 마음도 없습니다" 

"제프리와의 진실은 스페인에서 고백했으나 이탈리아에서는 왜곡되게 보고 된 바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제프리는 인테르 팀에서 맞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깨닫지 못하는 여자와 같죠" 

"그가 2 년 동안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면, 이유가 있어야만합니까? 그는 세비야, 발렌시아, 모나코에서 잘했고 그는 너무 많은 부정적 압력을 느끼지 않는 그를 이해하는 팀을 원합니다. 

"인테르가 제프리 콘도그비아와 계약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었고 그는 거기에가는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콘도그비아는 밀란과의 예선전에서 인테르로 갔다. 그는 산 시로의 다른 반으로가는 것이 좋을까? 

"그는 인테르를 원했고, 당시 CEO 인 아드리아누 갈리 아니가 자신의 최종 제안을 제기했을 때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밀란이 외부 상황을 더 잘 관리 할 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내 의견으로는, 문제는 환경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내부적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동생은 평온함을 필요로합니다. 

"Nerazzurri와 가진 그의 시즌에서는 그가 얼마였는지 
€ 40m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이 늘 주제였지요" 

"농담 하자면 제가 보기엔 발렌시아에서 오퍼할 25m유로도 심심풀이 땅콩 금액은 아니에요" 

루치아노 스팔레티 (Luciano Spalletti)는 콘도그비아 (Kondogbia)가 스페인으로 이주하는건 원치 않는것 처럼보였다. 

"그와 아무 문제가 없다, 그는 처음부터 분명했다. 그는 Geoff에게 그가 머물기를 원했지만 그는 선발 선수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의 머리에서 첫번째 선택은 Borja Valero와 Matias Vecino였다. 

"벤치에서 시작하거나 거기에 머무르는게 우리에게 맞는거라고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