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보도됐듯이, 수페르가 서로다른 소스들로부터 컨펌 받은 정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칸셀루의 이적료로 인테르가 지녔던 완전이적조항 금액(39m 가량)을

사실상 지불하기로 약속한 것이 명백하다합니다.

물론 지불 방식은 아직 합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제의는 해당 금액(39m 가량)에 이르지 않을것이고

가격을 깎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합니다.

이에 따라 유벤투스가 내놓은 대안 중 하나는 알레마니가 요구하는 금액에 근접한데

임대료 5~6m + 나머지 금액은 2019년 6월에 의무적으로 지불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임대 후 의무이적, 그게 안된다면 임대 후 매우 달성하기 쉬운 조건부 의무이적을 제의한겁니다.

또한 수페르가 알아낸 바로는

'마르코 피아차'와 임대로 유벤투스를 떠날 수 있는 또다른 선수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있다고합니다.

2017년 5월에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던 피아차는

자신감을 회복하기위해 시즌에 30경기를 뛸 수 있는 팀을 찾고있습니다.

유벤투스도 선수를 위해 임대 보낼팀을 찾는 동시에

피오렌티나의 키에사 딜이나, 칸셀루 딜의 가격을 피아차 임대를 통해 깎으려한다고합니다.

샬케04로 임대갔었던 피아차는 롱고리아가 지켜봤던 선수기도합니다.

데려올 가능성이 생긴 현재, 발렌시아는 선수가 마르셀리노 곁에서 폼을 회복하도록 도박할지말지를 결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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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스포르트 기사에 따르면

피아차 외에 제의한 또다른 선수는 스투라로라는듯한데, 스투라로는 필요없을듯

그리고 엑토르 고메스 기자가 칸셀루 딜에 대해 말하는걸보니

칸셀루가 유벤투스로 임대를 간다해도 의무이적조항이 포함되기만 한다면

올시즌 수입으로 장부에 계산된다고 하네요.

또한 발렌시아는 어차피 올 여름에 몇 포지션은 임대로 데려오려하는 중이고

임대 시장에서 좋은 선수 찾기가 쉽지않기 때문에

세컨스트라이커로 쓸 수 있는 피아차 임대를 칸셀루 딜에 포함하는건 좋을거라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