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

호드리구의 사촌인 티아고 알칸타라가 있는 바이에른 뮌헨도 호드리구에게 관심있는 팀 중 하나이다.

나폴리, 로마, 바르샤도 관심있는 가운데, 호드리구는 발렌시아를 떠난다면 유럽의 빅클럽으로 가고싶다는게 명백하다.

https://as.com/futbol/2019/06/02/primera/1559437730_159821.html

- 디마르지오

나폴리는 호드리구 영입에 관심이 있고

호드리구의 가격을 낮추기위해 나폴리 회장은 협상에 아마두 디아와라를 포함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다.

https://gianlucadimarzio.com/en/napoli-looks-to-spain-to-bolster-attack-while-deal-for-trippier-stalls

- 스포르트

최근 며칠간 호드리구의 바르샤행 가능성이 눈에 띄게 올라갔다.

바르셀로나는 호드리구를 영입하기위해 발렌시아와 대화를 시작했다.

바이아웃 120m, 28살의 호드리구는 바르셀로나가 찾는 공격수 조건에 가장 잘 부합하는 선수 중 한명이다.

바르셀로나는 특히 호드리구의 다재다능함, 활동량, 연계능력을 좋아한다.

스페인 국가대표팀 9번인 호드리구는 발베르데가 가장 좋아하는 공격수 중 한명이다.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에게 패배했을때 발베르데의 거취가 불분명해짐에 따라 호드리구 옵션은 힘을 잃었었지만

이제 발베르데의 입지가 다시 강화됐고, 호드리구는 바르셀로나의 영입 우선순위 옵션 중 하나다.

과거 이적사례를 봤을때,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의 관계는 아주 좋다.

그리고 발렌시아가 실레선, 데니스 수아레스에게 매우 관심이 있다는 사실도 이번 이적을 가능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비록 실레선의 급여는 발렌시아에게 매우 높지만 말이다.

발렌시아는 로마한테서 70m의 매력적인 오퍼를 받았지만

바르셀로나에겐 다행인게, 발렌시아는 호드리구를 급하게 팔 필요가 없고 바르셀로나의 구체적인 오퍼를 기다릴 것이다.

호드리구는 바르셀로나 선수가 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선수의 레알 마드리드 경력이 발목을 잡지않을거란 말이다.

그러나 호드리구는 자신이 바르셀로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길 원한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계속 뽑히고싶기 때문에 확실한 출전기회를 보장받고 싶어한다.

파코 알카세르의 전철을 밟고싶지않은 것이다.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rodrigo-gana-enteros-como-refuerzo-del-barca-748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