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쉽지않은 쩌리들 방출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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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바 루이스는 데포르티보 라코루냐행이 가까워보였으나 상황이 복잡합니다.
데포르티보는 이미 2명의 왼쪽 풀백이 있고, 살바를 영입하려면 디에고 카바요를 방출해야만합니다.
이적시장의 현시점에서는 모든 이적들이 어렵고, 특히 수비쪽은 더 그렇습니다.
살바 루이스를 영입할만한 또다른 팀이었던 마요르카는 다비데 산톤 영입에 근접했습니다.
- 메드란은 라요의 파코 헤메스 감독으로부터 강한 관심을 받고있고 선수도 라요행을 안좋은 눈으로 보진않지만, 그는 이적시장 마지막까지 1부리그 오퍼를 기다리고싶어합니다.
- 소브리노의 생각은 명백합니다. 선수는 충분히 매력적인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발렌시아를 떠나지않을 것이고, 최소한 1월까지는 발렌시아에 남아서 기다릴 것입니다.
- 마누 바예호의 경우는 호드리구의 이적건이 해결될때까지 기다리고있습니다.
마누 바예호를 임대하려는 팀들이 있지만 선수에 대한 결정은 여전히 내려지지않았습니다.
- 제이손 레메세이로에 대한 마르셀리노의 생각은 분명하지만, 선수는 커리어의 발전을 위해 레반테를 떠나 발렌시아로 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발렌시아와 계약되어있고 매일 팀에서 경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8/20/operacion-salida-hueso-duro/422792.html
덧붙여, 카데나 세르 발렌시아에 의하면
제이손은 여름동안 알라베스, 오사수나, 마요르카 등에서 임대 오퍼를 받았고, 마요르카의 오퍼는 지금도 유효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