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220329264719024129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세바요스의 임대를 문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 아스날은 선수를 보내주지않고 있습니다.

https://as.com/futbol/2020/01/23/primera/1579782420_862273.html

AS에 따르면, 셀라데스 감독은 세바요스의 미래에 주의를 기울이고있다고 합니다.

수요일 저녁에 El Larguero에서 세바요스가 1월에 아스날을 떠나고싶어한다고 보도했고, 선수를 완벽히 아는 셀라데스가 이끄는 발렌시아는 세바요스가 좋아할만한 팀입니다.

물론 아스날은 세바요스에게 임대 치고는 큰 투자를 했기 때문에 선수를 내줄 생각이 없고, 시즌이 끝날때까지는 남겨둘 계획입니다.

하지만 세바요스는 아스날에 남으면 유로 2020에 스페인 국가대표로 참가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의 영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특히 셀라데스는) 그 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세바요스가 영입되어서 중원이 강화된다면, 만약 호드리구가 떠나더라도 그 대안으로 셀라데스는 433에 배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https://twitter.com/RMValencia/status/1220336646073262080

마르카에 따르면, 세사르 산체스가 세바요스의 에이전트와 미팅을 가졌다고합니다.

선수는 발렌시아행을 좋은 눈으로 보지만, 베티스나 다른 2군데의 유럽팀으로 갈 옵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