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도 이도저도아니게 되는거같은데

수비진 초토화에 골키퍼도  부상을떠나  하우메가 살리센보다 부족하다고 딱 말하기도 어렵고 

스쿼드 자체가  전 포지션 따져도 4명정도말곤 다 업그레이드시켜야하는게 현실이죠 ( 챔스권 기준 )

어제 소시지 나이가 몬레알빼고 다 20대였는데  경험이 딸리단느낌도 안들고 시원시원하고    야누자이가 예전만못할뿐  헤타페한테 밀리는 저력인게 신기할정도로 잘 풀어가더라구요 

일단 콘도그비아랑 파레호로는  약한 수비진 서폿할 엄두가 안나요   가라이랑 가브리엘 재평가만할뿐이죠 

지니까 재미없던데요 

승점1점이라도  찔끔찔끔 따는게 좋아보여요

시즌시작전  헤타페 비야레알보다  우리가 순위낮을거라 생각한분 몇분일까 생각드는 하루였습니다 .

팀색깔이야 원래 몇년전부터 잃어버리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그얘기까지 나왔음

발렌시아는    레버쿠젠느낌이다 

팀은 느낌있고 강해보이는데  실속이없고  영양가가 빠진 느낌   번뜩이는 단기임펙트로  버티는 느낌 ? 

이피엘 셰필드..  세리에 아탈란타    라리가 헤타페    우리팀보다 기존에 강하다는 인식있는 팀이었을까요 

안 부럽다면 거짓말입니다 .

부상에는 방도가없으니 셀라데스의 능력에대해선  살짝 말을 아끼겠습니다 ( 시즌초는 마르셀리노가 했었으니 ) 

우리팀은 멋을 보여줄 단계에 못미치는게 현실 맞아요

구단 유스~  재밌는축구~ 맞불축구 ..

그래봤자  유로파보다 챔스가 더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