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04/05/uros-racic-radar-oporto/448901.html

발렌시아가 포르투의 디오구 레이트를 쫓고 있는 동안, 포르투는 발렌시아에서 파말리캉으로 임대되어 있는 우로스 라치치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언론 'O Jogo'의 기자 João Maia가 언급하길

라치치의 능력에 대해 칭찬하면서 분명 포르투와 같은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발렌시아에서 나오게 된다면 분명 빅클럽으로 갈 수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이 기자가 라치치를 포그바랑 밀린코비치사비치랑 비교하면서 그렇게 칭찬했다는듯 ㄷㄷ)

라치치는 2018년 롱고리아가 베팅한 선수중 하나였고, 2022년까지 발렌시아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발렌시아는 포르투는 우연찮게 서로가 원하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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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른 내용은 없고 포르투가 라치치한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인데,

그나저나 라치치 몸값이 지난 여름에만 해도 15-20m 사이로 평가받았는데다가 영입 제의도 들어왔었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라치치가 더 비쌀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