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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상업적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발렌시아의 젊은 진주는 큰 잠재력으로 인해 브랜드, 특히 한국인이 가장 탐내는 축구 선수 중 하나입니다. 작년에 LG전자와 계약을 맺었다면 이번에는 스포츠 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에 대한 화려한 광고에 출연했습니다.

광고에서 지친상태에서 게토레이를 마신후 힘을 회복하고 모든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넣는 강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COVID19 격리 기간으로 인해 부상선수들에게 회복할 시간을 주었다는 것이 발렌시아가 겪은 긍정적인점 중 하나입니다. 십자인대 파열 부상의 가라이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되었습니다. 리그가 재개되면 막시와 강인은 세라데스 감독이 원하면 소집될수 있습니다.

강인은 발목 염좌 부상을 입고 구단의 마지막 훈련 세션을 마쳤습니다. 강인은 발목에 붕대를 감고 그의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목발의 집고 파테르나를 떠났습니다. 따라서 리그가 계속되었다면 여러 경기를 쉬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달 이상 격리 기간을 보낸 후 강인은 회복되었습니다. 구단 코칭 스텝과 의사와 연계하여 치료를 받았고, 발목은 치유되었습니다. 훈련이 재게되면 다른 선수들과 그룹 훈련을 할수있고, 셀라데스 감독이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소집할 것입니다.

손흥민은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로 리그가 중단된 상황으로 인해 한국에서 병역을 수행하는 기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최근 부상을 겪고있는 그는 구단의 허가를 받아 4주간의 군 복무를 하면서 이강인의 미래 모습을 보여줄것입니다. 그러나 두선수가 군복무를 하는데 중요한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기간입니다.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면제받기 위해 아시안게임 우승, 월드컵 준준결승 또는 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세가지 중 하나를 이루어야 합니다. 손흥민은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므로 그의 복무는 4주에 불과할 것이며, 강인이 면제받을 첫번째 기회는 최근 연기된 올림픽으로 내년에 있을 예정입니다. 강인은 28세가 될 때까지 해결해야합니다.

* 강인이 새 광고를 찍은 내용부터 부상회복, 군문제까지 다양한 범위로 나온 기사네요. 장소가 익숙하다 했더니 파테르나에서 찍었나봅니다. 뒷부분의 군문제 관련된 부분은 약간 잘못된 내용도 있는것 같지만, 일단 기사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