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유계약 선수만 영입 하려고함. 08 이후 돈 들여서 영입 해본적 없음

2.발렌시아 응원하기 시작한 뒤로 발렌시아 말고 다른 팀 절대 못하겠음. 실제로 한 번도 안해봄.

3.첫 시즌 1군,메스타야팀 실축대로 명확히 배치 해놓고 시작. 등번호도 무조건 실축대로. 이거 안하고 시작하면 찝찝해 미칠거 같음.

4.현재 실축 팀에 있는 선수들 방출 1명도 하기 싫어함. 바라간, 호드리구 같은 진짜 형편 없던 선수들 욕 하면서 방출 절대 안함.(이번 시즌 호드리구 말고. 그리고 이번작도 호드리구 형편 없긴 해서 쭉 이어질듯)

5.세이브/로드 한번이라도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변태같은 성격.

진짜 fm하면서 내가 이 정도로 강박증적인 사람이었나 싶음. 이런식으로 게임 해서 가장 오래 했던 세이브가 3시즌. 평균 1시즌 끝내고 다시 시작. 참고로 정상적인 사회 생활은 가능 하다는게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