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진출한다면 선수단의 강화가 요구될 것이고

마르셀리노는 간소한 스쿼드를 선호하므로 선수단의 숫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선수단의 퀄리티를 발전시키기위해 라이트백과 공격수, 두 포지션의 강화가 필수다.

공격수 영입은 빅사이닝이 될 것이고, 파블로 롱고리아는 많아봐야 20m일 공격수를 영입하기위해 후각을 갈고닦아야할 것이다.

덧붙여 구단은 이미 비에토를 완전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른 포지션은 윙어를 2명 영입하려하고있는데, 이는 게드스를 한시즌 더 지킬 수 있느냐에 달렸다.

또한 베주보다 낫고 현재의 경쟁을 강화할 수 있는 센터백의 영입또한 배제되지 않았다.

선수단을 강화하기위해선 선수를 팔아야만한다. 이 문제는 칸셀루의 판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인테르에서 칸셀루의 상황이 바뀌었지만, 좋은 시장 가치가 선수의 판매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발렌시아는 이번시즌까지 45m을 벌어야하고

발생할지도 모르는 EU벌금과 피파의 징계, 그리고 월드컵이 시장 상황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http://www.levante-emv.com/valencia-cf/2018/03/16/juventud-retorno-europeo/1691916.html

여러 언론에서 슬슬 구단의 여름 영입계획 썰을 풀고 있는데, 이번엔 Levante-EMV 버전입니다.

센터백의 경우는 기사들에서 자세히 다뤄지진않는데, 이하는 트윗이나 라디오에서 센터백관련 자잘하게 풀린 썰들입니다.

다니 메로뇨 기자는, 구단이 여전히 센터백명을 노리고 있고, 측면 커버가능한 센터백까지 2명을 원할지도 모른다고 트윗.

수페르의 La Bufanda 라는 프로그램에서는, 계속 링크나던 마르카노는 마르셀리노에 의해 배제됐다고 언급했었다네요.

또한 콘도그비아뿐 아니라, 무리요, 가라이도 발렌시아에서 집을 알아보고있다는 라디오 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