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8/06/18/valencia-cf-punto-cerrar-renovacion/376906.html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마지막 반전이 없는한

발렌시아 아카데미의 부스케츠로 불리는

호세 파스쿠알 알바 '파스쿠'는 수일 내에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합니다.

알레마니와 롱고리아가 사실상 선수를 설득한 것입니다.

아카데미 지휘부의 계산 실수로

구단 측은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파스쿠의 계약기간이 아직 1년 남은줄 착각하고있었고

레알, 바르샤, 아틀레티코 같은 구단들의 관심이 파테르나의 경보를 울렸습니다.

알레마니와 롱고리아는 메스타야 팀의 스테프들에게 파스쿠를 출전시켜야한다고 전했지만

이 사항이 전달되고 시즌이 종료되기까지

7경기동안 파스쿠는 메스타야팀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했습니다.

이는 어린 시절부터 발렌시아인이었던 파스쿠에게 불신을 주어

재계약 상황을 약간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양측은 상황을 재조정하기위해 노력했고

조만간 모든 것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잠재력에 따라 파스쿠는 18/19시즌 메스타야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될 것입니다.

한편 파스쿠는, 이번 여름 지중해 경기대회의 스페인 U19 대표로 우고 기야몬과 함께 선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