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star Deporte 에이전시 소속이자

이강인 선수의 에이전트 중 한명인 José Manuel Tárraga가 라디오 마르카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한국에서 나온, 이강인이 임대갈수도 있다는 정보에 대해

'임대로 떠날 가능성에 관해 발렌시아와 아무런 얘기도 나누지않았다'고 컨펌했습니다.

"구단과 아무런 얘기도 하지않았다."

"(올시즌) 발렌시아는 3개 대회를 치르는 중이고, 다음시즌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그것(임대)에 대해 논의할 시간이 있을 것이다."

"현재로서는 유로파와 리그에서 높이올라가고,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진출하길 바라고있다."

또한 Tárraga는, 이강인과 그의 가족들은 발렌시아가 그들에게 최선의 옵션이었던걸 확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발렌시아가 그들에게 가장 많이 베팅한 팀이었고, 그렇기때문에 다른 중요한 오퍼들을 내버려두고 팀에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강인과 그의 가족들은 그가 (뛰어난) 축구선수가 되길원한다는 것이 분명했다."

"발렌시아는 좋은 스포츠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그들 인생의 어려운 순간에 그들에게 베팅했다."

- 살바 루이스의 에이전트이기도 한 José Tárraga는 그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살바가 다음시즌 발렌시아에 남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선수가 발렌시아로 복귀하게 되어서 기쁘다는 것은 컨펌해줬습니다.

"현재 살바는 마요르카에 집중하고있다."

"우리는 선수의 회복과 그가 보내고있는 시즌에 매우 기쁘다."

"발렌시아는 그의 집이고 그는 이곳에서 자랐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두고보자. 그는 미래에 발렌시아의 중요선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