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는 국가권력급으로 밀어주고 억지 제2의 스타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실력? 있지요 물론 실력이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인겁니다브라질입장에선 수년을 포르투갈 , 아르헨티나 스타인 메날도에 밀려있고 차기 대권주자인 네이마르조차 그 아성에 비비지못하고 오히려 프랑스 스타한테 바로 세대교체당했습니다 축구부심 심한 브라질에선 부들부들 거리는데 비니시우스가 등장했지요실력도 좋고 좋지만 문제는 실력에 반비례하는 스타성입니다 브라질과 본인에게 딜레마인데 그래서인지 어릴때부터 광대노릇으로 현대축구에서 스타성중하나인 깝침과 눈요기거리로 방향을잡습니다 . 만약 비닐이 카카였으면 저렇게 안깝치고 축구만했을겁니다 오히려 멘트도 겸손했을겁니다 ㅋ아게로가 이미 호드리고와 비닐은 상대방을 긁는다고 말했죠 그리고 그걸 반응하면 피해자들이 가해자가되는게 현실이었죠 차별? 나쁩니다 . 외모든 인종이든 그걸 브라질 , 비니시우스가 호소하니 더 ㅈ같은거죠
가만히있어도 빨리는 경우가있습니다 . 사람사는세상이 그렇습니다.
가만히있으면 의사든판검사든 정치인이든 예술가든 축구잘하는선수든 주위에서 치켜세워주며 빨아주는세상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뽀록과 운이따라서 그 자리간거 아니고서야 저렇게 발광하며 살이유가 있나싶네요
축구계입장에서도 못사는 남미권쯤에 지금타이밍에 제2의 펠레가나오면 스토리가 나오는지라 ㅋ
레반도프스키는 발롱못받은게 안타까운선수지만
그 천룡인은 음바페 발롱셔틀 위치가 딱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