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이로 딜이 먼저 끝날 것 같아요.
수페르에선 칼리니치 가격을 밀란이 조금씩 올리면서 시메오네가 힐 마린 회장에게 그만큼 가메이로 값 더 받아내라고 한 것 같고 그에따라 가메이로 협상이 멈춰었죠. 허나 밀란 쪽에서나 선수 쪽에서나 이미 메디컬도 끝났고 선수 빼앗길 우려도 있어서 칼리니치 오피셜을 띄워야 했기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음대로 더 늦출 수는 없었기에 오늘인가 어제였나 칼리니치 오피셜이 떴고 이번에 칼리니치 대금을 모두 납부해야하는데 가메이로는 발렌시아만을 원하기 때문에 이제 가메이로 딜에서 발렌시아가 확실한 갑의 위치에 있다고 하네요.
알레마니가 입장이 아주 완고해서 아마 요즘 이야기 나오는
금액에서 더 올라가지 않고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게데스는 왓포드가 60M 아스날 나폴리가 50M 제안했고
피터림은 40M 정도의 제안에 미래이적시 일정 %를 제안했다고 하는데 아마 이것도 게데스 불만표출로 옵션 포함 40~45M에 준하는 금액에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