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가 강간으로 4년형 선고받은거 미나 측에선 항소하겠다고해서 일단 셀타 쪽에선 훈련 제외만 시켜놓고 공개적으론 별다른 스탠스가 없었는데 셀타가 이번에 오피셜 올린거보니까 셀타는 4년형 선고 받긴했는데 항소한다니까 그 사이에 뛸만한 팀 알아봐줬는데 미나가 이적 거절하고 계약상으로 문제 없으니 자기 훈련 복귀 시켜달라 요청한 상황인가 봐요. 이것 때문에 셀타가 화나서 "우리는 이 와중에 선수생활 할 수있게 이적 할 팀까지 알아봐줬는데 훈련 복귀 시켜달라고 강요하고 왜 이렇게 이기적으로 구냐. 항소하는 선수 개인의 권리는 존중하지만 항소하고도 유죄판결 받으면 이미지 손상 등 피해본거 다 청구 소송 걸겠다."이런 스탠스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