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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콘도그비아랑 코클랭 투볼란치 안될까요?

제목 그대로 저 둘을 투볼란치 쓰는거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어떠신가요? 계속된 실점 탓에 그렇게 생각해본거같아요 우선 코클랭을 전진시키는거보다 파레호를 전진시켜서 투볼란치 앞선에서 더 프리한 움직임 가져가주고 전방에 있는 게데스 호드리구 (오늘경기에선 강인이) 와 연계해서 하면 공격이 더 잘 풀릴거 같고 수비측면에서도 다 올라가서 역습에 맞거나 하는 그런것도 더 줄을 거 같아요. 또 마르셀리노 442 시절에 파레호 부상일때 콘도그비아 코클랭이 투볼란치로 나왔던 적이 있어서 그렇게 어색하지도 않을까 합니다

 

의견 궁금합니다 (또 오늘 경기 못봐서 그런데 풀경기 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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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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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title: 2020 EURO 다니엘 바스goldenche 2019.09.26. 09:15
풀경기는 여기 아문트 사이트 자료실에 올라올겁니다~
댓글
title: 2018 WC 호드리구 모레노솔다도 작성자 2019.09.26. 09:28
goldenche
감사합니다~
댓글
2등 title: #LIMGOHOME시노 2019.09.26. 09:22
코글랭 콘개 투볼란치는 공이 너무 안돌아서 힘들듯..
댓글
title: 2018 WC 호드리구 모레노솔다도 작성자 2019.09.26. 09:30
시노
투볼란치 볼을 파레호 아니면 앞으로 전개시키는 역할만 한다면 문제 없을거라 봅니다 442시절에도 그 둘로 호드리구나 게데스 가메이로 등 앞선에서 받으러 온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요 거기에 투볼란치 세운다면 바로 앞에 파레호가 있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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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al 2019.09.26. 09:38
솔다도
볼 돌리는 것도 문제지만 사실 하프라인 아래에서부터 전개가 힘들 것 같아요. 파레호가 나오면 하프라인 아래 위치한 파레호가 탈압박 하거나 원터치로 빠르게 풀어주고 측면으로 빼주거나 하는데 콘개같은 경우에 발밑이 좋은 편이긴 해도 하프라인 아래에서 소유권 잃고 무리한 태클해서 카드 받거나 했던 기억이 많아서 불안 요소가 너무 커질 것 같습니다...
댓글
title: 2018 WC 호드리구 모레노솔다도 작성자 2019.09.26. 10:26
Reval
저는 오히려 442 콘개 코클랭 나왔을때 위험지역에서 뺐긴건 적다고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크게 느껴져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442때보다 앞선이나 측면에 더 줄곳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title: #LIMGOHOME시노 2019.09.26. 17:46
솔다도
결국 파레호가 내려와서 공돌림
= 지금이랑 같음
댓글
3등 title: 2018 WC 호드리구 모레노루드 2019.09.26. 10:01
전 솔레르 돌아올때까진 그냥 하던대로 442 쓰는거도 괜찮다고 봐요
솔레르 돌아오고 겨울에 투헬 플랜에 없어보이는 파레데스 or 셀타에 로보트카 같은 선수까지 영입해야 삼미들 운용할 수 있을거 같아서..
지금은 선수 퀄리티나 조합을 떠나서 중원 뎁스가 너무 얇아서 433 4231 둘 다 힘들어보여요
댓글
title: 2022 WC 이강인GaWasSoleLato 2019.09.26. 10:08
전개는 둘째치고 그러다 둘중하나 부상당하면..
댓글
title: 2018 WC 호드리구 모레노솔다도 작성자 2019.09.26. 10:27
GaWasSoleLato
지금 전술도 중앙미드필더에서 누구라도 한명만 부상당하면 큰일이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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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06 WC 다비드 알벨다Cinna 2019.09.26. 10:16
콘개를 4선까지 내리는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봐서...
댓글
title: 2018 WC 호드리구 모레노솔다도 작성자 2019.09.26. 10:28
Cinna
저는 지금 공격전개시에 콘개가 가장 낮은 위치에 있다고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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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06 WC 다비드 알벨다Cinna 2019.09.26. 22:12
솔다도
그게 문제죠. 콘개 본인이 플레이스타일을 바꾸고 축구도사로 전직하지 않는 이상은 그 위치에서 뛰게 하면 기껏 라인 올린 수비진이랑 파트너 미드필더 고생시키는 전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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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Guaje 2019.09.26. 10:43
433에서 수비시 442변형 될때 예전처럼 간격이 좁지 않고 벌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클랭이 중앙에서 쓸어주는게 좋았는데 전술이 바뀌면서 측면쪽에서 수비하니 그런 장점들도 없어진것 같고 또 수비시 442전환이 늦어서 433으로 수비 할때 파레호 콘개보다 더 앞쪽에 위치하고 있는게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데뷔전 치른 코헤이아 조금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네요 오늘 영 안좋았습니다ㅠㅠ
댓글
비야 2019.09.26. 11:31
전방 압박은 조금 느슨해질수도 있지만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다만 파레호 플레이스타일 상 부상이 염려되고 투볼란치 중 한명은 (아마 코클랭) 무지하게 뛰어댕겨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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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치 2019.09.26. 11:58
코클랭이 거기서 볼전개할 역량이 부족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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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트16 2019.09.26. 12:48
빠른 전환형 4231이 아닌 점유형 4231인 이상 후방플레이메이커의 존재는 필수적이라 봅니다.. 어제도 그나마 파레호 없었으면 후방에서 올라오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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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스탄 2019.09.26. 18:05
저도 지금 변형된 433보단 4231이 최적이라고 봅니다

막시
게드스 파레호 호드리고
(체리세프) (이강인) (페란)
콘도그비아 코클랭
가야 가라이 파울리스타 바스
실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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