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Esport - Dani Meroño, 6-8-2020 / 7-8-2020]

- 마르셀리노는 페란 토레스의 인터뷰에 대해 분노했다.

- 레이트 영입 옵션의 500만 유로는 포르투와 발렌시아의 타협점을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 다비드 실바는 발렌시아로 오지 않는다. 라치오로 갈 것이다.

- 발렌시아는 올 시즌 루이스 수아레스의 상황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 수아레스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에이전트는 현재 발렌시아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른다고 확인했다.

- 발렌시아는 다음 시즌에 토니 마르티네스가 공격을 이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Tribuna Deportiva - Héctor Gómez, 6-8-2020]

- 발렌시아는 팀을 보강하기 위한 많은 옵션들이 있다. 이들을 실행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자유계약이나 임대를 통한 방법일 것이다. 물론 완전 영입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코로나가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위와 같다.

- 디오구 레이트 영입은 피터 림의 결재만 남은 상황에서 매우 근접했다. 이적료는 20M 유로에서 15M+5M 옵션으로 변경되었다.

- 혼잡스러운 발렌시아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코클랭은 떠나고 싶지 않아했다. 사실, 지금으로선 코클랭이 떠나고 싶은지에 대해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 코클랭은 이전에 직접 나서서 선수단이 원하지 않는 구단 메디컬 스태프와 크게 다툼을 벌였고,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구단에서 내보내고 싶어한다.

- 구단은 파레호를 판매하고 싶어하는데, 지난 시즌 구단의 문제에 있어 자신의 과오가 없다고 여기는 애닐 머시의 개인적인 문제 때문이다.

- 발렌시아는 조르제 멘데스를 통해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와 임대 영입을 논의하기 위해 접촉했다.

[Cadena SER - Fran Guaita, 6-8-2020]

- 이강인을 재계약 이후 임대를 보내려고 했던 세사르 산체스의 다음 시즌의 스케치에 있어서 강인은 없었다. 이강인을 내보내고 나서 남는 비유럽 쿼터에 양헬 에레라를 채우려고 했는데, 현재는 시나리오가 바뀌었다.

- 15시에 발렌시아 내부에 가브리엘의 스페인 국적 취득이 언제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이적 시장이 끝날 때까지 취득이 가능할 지 확신할 수 없다는 대답을 받았다.

- 선수단 전체가 카마라사의 편이었지만 이제 카마라사는 구단에서 떠나게 됐다. 페드로 로페스 팀닥터와 싸워서 얼굴도 보지 않는 코클랭을 포함해 선수단 전체가 페드로 로페스와는 적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메리튼이 자초한 것.

- 발렌시아는 파레호에 대한 감가상각액이 16만 유로밖에 남지 않았다.

[La Grada - Roberto Ferriol, 6-8-2020]

- 발렌시아는 파레호에 대한 이적료 오퍼가 10M 유로에 가까이 될 때 쯤부터 들을 것이다.

- 아약스는 발렌시아가 실레선에 대해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지 못한다. 구단 내에서도 코로나 휴식기 이후에 보여준 실레선의 퍼포먼스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적시장에 골키퍼를 찾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 망갈라는 데려가려는 구단이 없기 때문에 처치곤란한 상황에 놓여있다.

- 발렌시아는 베테랑 중앙 수비수를 이적 시장에서 물색하고 있다. 아직은 디아카비에게 온 이적 오퍼는 없다.